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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ymcoJ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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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 개
오늘의 이슈
24.10.17 18:51
철저한 비지니스 관계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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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09:27
예전엔 이미지땜에 안좋게 봤는데 저렇게 많은 가족들이 지지하고 믿어주면 나쁜짓 하기도 쉽지 않을듯. 핏줄 섞인 가족이라도 남보다 못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닮은거 보면 하늘이 맺어준 가족..타고난 복인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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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14:52
아니왜.. 자기바닥을 자기가 파고 들어가자꾸. 돈들여서 실컷 이미지 만들어 놓은 소속사에서 고소해야 할 판.. 제발좀 가만 있으라고 사정해놨을듯 한데. 얼굴은 고쳐도 본성은 못고치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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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9 11:43
세상에 이런일이 폐지가 싫은건 임성훈 박소현 오랜시간 함께한 추억의 프로라서 그런건데 요즘 틀기만 하면 나오는 전현무로 식상한 프로 만들거면 차라리 그냥 폐지해. 대중들 의중을 진짜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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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8 22:38
머리 밀리고 울면서 찍은 사진이 저정도면 각잡고 찍었으면 어땠을지. 배우할 미모는 역시 따로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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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0 01:35
아니 뭐 본능을 어떻게 막을건데.. 언제까지 못하게 단속할건데. 다큰애를 24시간 쫓아다닐수도 없는거고 지금당장 뭘 어떻게 하란말이 아니라 언젠간 하게 될테니 미리미리 교육 시킨다는거지. 성인 돼서 얘기하면 오히려 어색하고 말 듣지도 않을테니까. 20-30년전에도 청소년때 경험하는 애들 있었는데 2024년에 못하게 가르치라는 댓글을 보게 될줄이야.. 유교사상, 세뇌가 이렇게 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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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4 14:46
반대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이 툭탁툭닥 거리면서도 서로 위해주는 마음이 느껴지는 그런 케미가 이 프로의 매력 맞지. 호준이 너무 튀지 않는 순박함도 좋았는데 아쉬움. 어제 예전편 재방에 가족사진 찍은게 8년전.. 10년후에 사진보면 웃기겠다 하더니 벌써 그 세월이 흘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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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17:48
취향 참 한결같다는 생각이. 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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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4 11:17
와 진짜 비율좋고 과하지도 않고 군더더기 없이 몸매가 너무 예쁜듯. 수영복 사진 어떤사람은 야해보이고 보기싫은 경우도 있는데 이사진은 그냥 예쁘다 멋지다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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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3 01:59
40대 중반인 지금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친구 중요한거 아니라고, 그러나 20대 대학생인 그때는 사실 큰 의미지. 이런저런 친구가 있어 봤기에 없어도 괜찮다는걸 깨달은거지 처음부터 없었다면 그 조차도 몰랐을거.. 일단은 운동하고 외모에 신경도 써보고 여러모임도 나가며 노력은 해봤으면 좋겠음. 사회성도 많이 부딪히고 깨지다보면 조금씩 늘긴하더라. 가짜로 꾸미기보다 진정성있게 대하다보면 진가를 알아봐주는 좋은 사람도 분명 있을거고, 이용해먹는 나쁜 인간들도 분명 있을거임. 그래도 큰 사기같은게 아니라면 어느정돈 겪어봐야 한다고 생각함. “인생 공부”라는 말이 있듯이 그런것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나를 완성하는 거니까.. 서울대라는 타이틀 아무나 가질수 있는거 아니니까 자존감 가지고 인간관계 너무 두려워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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