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AZhLQ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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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04 15:54
얘도 말하는거나 행색이 영 요상타~~~ 이리 많은 공인이면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었으면~~
0 - 오늘의 이슈24.08.19 14:10
와 ㅆ ㅣ 보살이네 두번째라 엄청 신중한 선택이었을텐데 배신감도 장난아니고 충격또한 컷을듯... 아이들과 사회의 시선이 더 두려운게지..ㅠㅠ
0 - 오늘의 이슈24.08.17 08:43
이미 이혼하고도 같이는살면서 각종 한부모혜택은 다 받고있겠네 와~~ 진짜싫다 유승준만큼 싫네
251 - 오늘의 이슈24.08.02 08:04
힘내시길... 잘못한 사람은 꼭 벌을받고 반성하고 피해당한 사람은 꼭 잘 치유해서 남은시간은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168290 - 오늘의 이슈24.05.20 15:00
티나티나 싼티나야 오지마 거기서 오지마
40 - 오늘의 이슈24.05.17 22:57
참 저리도 무지하다 당신들이 쉴드치는 저 범죄자가 당신 자식을 칠 수도있고 당신의 이웃,가족,심지어 당신도.. 저런 사고를 내는 인간이 특히 공인은 더욱이 조심해야 하는이유.. 사고나 운명을 거스를수가 있나 어디 누가 내 미래를 장담해~~
0 - 오늘의 이슈24.04.15 12:39
좀 신중하지 못한듯.. 애들도 있는데 걍 시간을 가지고 만나지 좀 섣부른거 같던데
80 - 오늘의 이슈24.04.15 12:25
진짜 이경영 꼴보기 싫다 연예계도 정치판만큼 지들개판임!! 대중들의 외면전에 방송계서 먼저 퇴출해야 하는거 아냐? 원래 그럴사람 아닌데.. 좋은사람인데... 하면서 써주면 우리의 피로도는? 그리 의리지키고 싶음 소주나 사고 밥이나 사주면서 사석에서나 만나지... 피해자들은 분칠하고 방송에 나오고 목소리가 들려오면 얼마나 힘들겠냐...
620 - 오늘의 이슈24.04.09 07:57
남자분 정관수술도 한걸로 아는데 결혼식장 들간것도 아닌데 그결정은 성급해 보이더라ㅜㅜ 재혼인데 서로 재산도 모르고 있더만...
10 - 오늘의 이슈24.03.29 08:10
참 안타까운 남매의 굴곡진 짧은 인생사 둘다 착하고 인기 많았는데 어린시절도 부모이혼,가난 으로 불행한 시절속에 살다가 탑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고생고생 하면서도 서로 의지하며 버텼을텐데 사랑스러운 두 스타를 잃고 두고두고 참 안타깝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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