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도키

일 잘하는 방법!! 직장생활을 할 때 어떻게 해야 일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는데 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방법 5가지 공유해 드립니다. 본인에 맞게 적용해서 활용해 보세요 1. 업무의 질을 다르게 하는 '책임감' 업무를 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해야 할 일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마무리해야 한다. 그래야 업무의 퀄리티에서 차이가 나게 된다. 2. 타인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배려심 메일을 쓸 때나 팀원에게 요청해야 할 때 내용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야 수신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알아봐야 하는지 이해해서 업무 속도를 높여 줄 수 있다. 3. 바보 같아도 질문하기 같은 업종에서 일하지만 서로 다른 생각으로 이해할 수 있기에 내가 알고 있는 프로세스와 다를 때 꼭 질문을 해야 한다. 4. 솔직한 중간보고 언제까지 어떤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데, 상황상 힘든 것일 수 있기에 솔직한 중간보고를 하면 기간을 늘릴 수 없는지 아니면 당장 처리해야 할 우선순위 업무만 처리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다음을 생각하는 태도 지금 진행하는 업무 다음의 단계를 생각하면서 일하면 업무의 중요 포인트를 알게 돼서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10명 중 9명은 모르는 최고의 과일? 복숭아의 풍미를 담은 사과, 피처럼 새빨간 오렌지 등 새롭게 개발된 품종 과일, 신기한 형태의 이색 과일 무엇이 있을까? - 애플수박 - 피치애플 - 블러드 오렌지 - 포포나무 열매 - 블랙 샤인 머스캣 - 구아바 - 양매 - 타마릴로 - 자보티카바 - 아테모야 샤인 머스캣처럼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히트작이 또 한 번 나올 수 있을까? 여러분은 이 중에 먹어본 과일 몇 개 있나요? 저는 아직 0개..

드디어 오늘 밤 공개되는 갤럭시Z 폴드, 플립4! 16일 사전 판매 개시, 26일 공식 출시 예상 한국 오후 10시 (미국 동부 시간 오전 9시)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미국 뉴욕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는 소식 신제품 폴더블폰 공개와 함께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워치5,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2 등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폴드4, 플립4는 물리적 유심 외에도 e심 기능이 탑재되어 각각 별개의 번호를 받아 스마트폰 1대로 2대 번호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플립2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인데 오늘 공개되는 플립4 사양과 디자인이 괜찮다면 바로 예약하려고요 정말 기대되네요 :)

음주운전 진짜 킹빋아 인긴들 어떻게 응징해야하나..

입사한지 얼마 안 돼서 적응하는 것도 빠듯 한데 사수가 일을 몰고 와서는 일 던져주고 일에 대해 제대로 안 가르쳐주고 물어보면 그것도 모르냐는 답변이 와서 잘못 물어보겠다고.. 어떻게 해야 되냐는 고민 글인데.. 모르는 걸 물어보는 건 당연한 거예요! 모르는 업무를 배우지 않고 하게 되면 과정뿐만 아니라 결과까지 엉망이 돼버리니깐요! 그러니, 업무를 엉성히 처리하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은 확실히 알게 될 때까지 물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무료로 먹을 수 있다면 서브웨이 vs 맘스터치? 둘 중에 뭘 고르실거 같나요? 저는,,,예전이었으면 당연히 맘스터치를 고르는데,,, 전에는 서브웨이의 맛을 몰랐거든여ㅠㅠ 근데 요새는 서브웨이가 넘 맛있어서 완전 고민되네요ㅠㅠ 촉촉하고 바삭한 맘스터치냐,,, 야채와 조화로운 서브웨이냐,,, 여러분은 둘 중에 어떤걸 고르실건가요?

치꾸가 뭐에요? 올여름 인싸로 등극하는 방법 - 좀 난해하지만...연예인들이 하면 멋지다 ㅎㅎ 치꾸 , 치아꾸미기? ㅋㅋㅋ 최근 힙한 연예인은 다한다. GD가 하면 또 다 뜬다. 투스잼 - 치아에 액세서리를 붙이는 것..(보석)..입을 크게 벌려 웃는 자에게 추천?해요 ㅎㅎ 그릴즈? - 치아장식형 덮개. 이건....쫌 미쿡 건달들 스멜~ 아닌가요? 시술 시 통증이 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치아건강은 걱정된다.

그냥 웃었다...왜 이러지?

속마음 말하는게 이렇게 중요하네요 금쪽 상담소에 위너 나왔었는데 겉보기에는 서로 속마음도 잘 이야기하고 형제같이 돈독해 보였는데 속마음은 아니었네요ᅲᅲ 원년 멤버 중 한 명이 안 좋은 사건으로 팀을 나가게 되기도 했고 서로에게 차마 부담될까 봐 속마음을 다 말할 수 없는 것도 왠지 이해가 되네요 다른 분들은 힘들 때 속마음 털어놓을 친구나, 지인이 있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 있으신가요??

더위를 먹었나요? 저런 차주들은 운전면허증 박탈해야 정신 좀 차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