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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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27 13: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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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2.08 21:43
맞지ㅋㅋ내용 알고 듣는거랑 모르고 듣는거랑 천지차이 임. 똥이라는건지 된장이라는건지 모르는데 내용전달이 어케됨?
361 - 오늘의 이슈23.11.11 08:29
ㅋㅋㅋ귀엽다
1040 - 오늘의 이슈23.11.01 22:36
꼭 이런것들이 안죽고 오래살더라
0 - 오늘의 이슈23.10.21 13:21
옛날 못봤던 잼민이들아 이유없이 성공한 사람은 없다. 나도 예전 이휘재방송을 봤고 쿵쿵따는 후에 나온거고 인생극장이나, 남희석이랑 이휘재가 일반인 한명과 데이트하고 고르는거나 등등 그때에 있어 제일 인기있던 방송이였다. 인터넷 캡쳐분이 아닌 정말 시청률로 경합하던 시대라 지인이 꽂아 줬다고 해도 아니면 팽당한다. 그저 요즘 밉다고 해서 발자취가 없어지는건 아니니까
10 - 오늘의 이슈23.10.17 15:56
(박수홍) 동생이 재판장에 나와 ‘결국 이 사단은 모두 다 큰형 때문에 이뤄졌다. 우리 가족이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건 박수홍의 공이 크고, 박수홍이 큰형에게 이런 대접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노 변호사는 “막냇동생이 이 증언 때문에 집에 가서 부모님에게 혼쭐이 났다고 하더라. ‘어디 큰 형에게 그런 소리(증언)를 하냐’고. ’그런 소리 할 거면 얼굴도 보지 말자’고 혼났다고 한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말 다한거 아님?
2219 - 오늘의 이슈23.10.16 23:37
집청소? 부모님 손녀 형수 내가 없는 집에 들어와서 뒤적거린다고? 와 진짜 싫다 박수홍 라면먹고 니네 회식했다는 그 비용으로 사설 쓰면 전체 청소며 전문가용 스팀으로 소독 정리 다해준다. 전가족한테 비번 공유하고 누가 와도 별말 없다는게 사람이 진짜 박수홍 순하구나 싶을 뿐이다
10 - 오늘의 이슈23.10.13 22:50
이래서 그동안 결혼 못하게 한거임? 큰형 재산이라고?
0 - 오늘의 이슈23.10.13 22:46
평생 미용실하며 몇백억 벌수있어요? 빨대소리 싫다면서요 그럼 돈 내놔요 집청소? 그거 아줌마쓰면 요리까지 완벽하게 해주는데?
0 - 오늘의 이슈23.10.13 22:32
꼬우면 인연 끊으세요 박수홍 천하의 ㅆㄴ만들어놓고 !왜 돈은 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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