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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kong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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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진짜 세상물정 모르는. Cctv앞에서 사람 한대때려놓고 상대가 얼굴 붙잡고 뒹군다며 승리했다고 할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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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8 23:28
어떻게 뜨는게 텐아시아 티브이데일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바짓가랑이 잡는 하이브도 애잔하다
오늘의 이슈
비겁한게 아니라 멍청하지않은거지. 너같은인간은 똥 오줌 구분을 못하는거. 똥을 피해가는걸 에이 겁먹었네 쫄보 라고 할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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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7 20:49
임영웅이 비겁한 건 사실이지. 목숨걸고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목소린 내기 싫고~ 누리고는 싶고 쪽팔려ㅋ
오늘의 이슈
머가 용기ㅋㅋㅋ 대세가 이미 완전기울어져 있는상태서 씨부린말인데. 숟가락 엊은려는거 말고 더있어?! 저걸 용기라고하는 민중 개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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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14:17
당을 떠나 대단한 용기는 인정하자.
오늘의 이슈
일반 표준 계약이라도 법원은 계약해지사유를 아주 엄격히따집니다.그런데 뉴진스 계약서에는 계약해지에 이르는 중대한사안에 대해서만 주장할수있다고 되어있죠. 계약행위를 하는데있어서 실행에 옮길수없는 누가봐도 수긍갈만한 객관적내용이 아니면 이유가될수없다는겁니다. 성접대 폭력 지속적폭언 같은. 하지만 실상은 정반대죠 1년만에 52억정산 한강뷰 숙소. 타아이돌에 비하면 여왕대접입니다. 뉴진스는 판사 잘만나길 바라는수밖에없어요. 또모르죠 나거한 판사만나면 여자고 어리니까 위약금왕창 깎아주고 할부로 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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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21:15
뉴진스가 남자 비제이랑 놀기를 했냐 주주들 몰래 수천억을 먹었냐 롤라팔루자에서 가창력 논란이 있었냐 열심히 활동하고 매순간 같이 한 대표에 대한 신뢰와 의리를 지킨것 밖에 없다 법적으로 불리할수는 있지 무슨죄가 있는것처럼 댓글달면 안 부끄럽냐
오늘의 이슈
이러니 뉴진스입장에선 버니즈 민천지같이 무지성으로 빨아주는 개돼지여론을 믿을만했네. 뉴진스는 든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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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20:14
스케줄하면서 이름쓰면 그거로 소설써가며 딴지걸라고 했는데 절대 안쓰니 이제는 이름 제발 써줘로 언플중ㅋㅋㅋ왜이리 투명하냐.
오늘의 이슈
싸구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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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18:44
같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 역겨울뿐이다
오늘의 이슈
매니저가 어도어몰래 다른회사랑 광고 체결 하려다 걸렸다네요. 회사노특북 반납하라니까 버티다 포맷해서줌. 감금이아니라 대기하라고 했답니다. 뒤에서 시킨인물이 누군지 조사중이라네요. 그매니저는 민형사 책임지우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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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18:08
조폭도 아니고 감금?
오늘의 이슈
민씨가 행여나 위약금 물을 뉴진스애들 몰라라 하지않겠지. 뉴진스가 싫고 좋고를 떠나서 갑자기 민씨가 자기살길 찾겠다고 몰라라하면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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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17:57
가쟈가라 가져갘ㅋㅋㅋ 새로하면되지뭐
오늘의 이슈
동덕여대 폭도들 이사장 횡령 빼애액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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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17:52
방씨 4천억이나 써라 쓸데없는 소리 말고 지적재산권을 가져와야 이름을 쓰지
오늘의 이슈
이러니 뉴진스가 개돼지 여론전을 선택하지.팬덤 여론으로 뭉개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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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17:50
방시혁 ipo 기사나 써라 하나마나한 기사말고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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