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yWvr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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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13 10:49
박수홍 억울해서 죽을려고했었어 형수야 니가 악의근원이다 시부모판단흐리게하고 이간질에 돈도 지능적으로 가로채고 ...살아있다는거 감사해라 나같은 저런거 죽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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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7.12 16:59
욕망아줌마 맘데로 사세요 그리 좋아보이지도 않다만 척 척 척
10 - 오늘의 이슈24.07.12 15:45
저형수년이 박수홍을좋아했었나봐 박수홍이 성인이고 누구랑 같이 있던 동거를 하든 그게 비난할 일이냐? 요즘형수년들 진짜 왜그래
7010 - 오늘의 이슈24.07.12 14:46
백수진 응원했는데 보다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그냥봐도 수진이보다는 혜경이랑 더 어울린건 인정 규덕씨 내가다 고마워요 그냥 좋은친구로 서로 돕고 사는거 최고 👍 😘
330 - 오늘의 이슈24.07.12 10:05
개돼지들이 지들삶은 찌질하게 살면서 유트버들먹여살리는거 보면 불쌍하다 남친이건 남편이건 왜 쳐맞고 붙어다니며 돈벌이로 이용당하고 살았니 경찰에 신고 하고 콩밥먹여야지 뭐가옳고 그른지판단도 못하면서 그한 쳐먹어라 ㅉㅉ
15333 - 오늘의 이슈24.07.12 08:24
전현무는 저입때문에 망할예정 항상무리수를던지고 남을 디스하고 영혼없는 리액션에 신물난다 이제 그만 좀 쉬어라
67221 - 오늘의 이슈24.07.12 02:25
저집구석은 돈먹는하마냐 어린자식한테 저렇게 많은돈을 쓰게하고 외할머니도 그쪽자식들이 알아서 하지 왜 손자한테까지 .. 말이 안나온다 그리도 이해안가는게 재밌게사는 엄마가 좋다고?? 너도 아직멀었다 니아버지가 왜공황이오고 이혼까지했는데 그런엄마를 두둔하니 죽을때까지 돈벌어서 갖다받치고 살아라
1310 - 오늘의 이슈24.07.11 15:14
폭력을왜 감추고 지금까지 왔던거죠 바로 그날 경찰에 신고하고 처벌을받게 했어야지 젊은사람이 좀답답하네 돈많이벌면 부당한일쯤은 덮을려고 했었나 ? 이해가안가네요
2226 - 오늘의 이슈24.07.11 14:26
코로나로 힘들때 결혼한다고 꽃값을 1억원어치나 주문하고 무슨 제비꽃인지 뭔지 외국에서 수입하고 난리굳이더만 국민들 염장지르고 호화결혼식하더니 벌써 이혼?
1810 - 오늘의 이슈24.07.11 11:24
난쯔앙이 중국사람인줄알았네 왜 우리나라에서 바보같이 당하고 있냐 바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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