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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는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득시글 꼬여서 너처럼 흘리거나 플러팅 안함....존예의 삶은 니가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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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이봐 가해자는 피해자가 어떻게되든 신경안쓴다니까? 스스로 목숨을 끊든 폭로를하든 고소를하든 그게 무슨 상관이야 자기 밥줄이 중요하지 그냥 잠잠해질 때까지 눈감고 귀닫고 나몰라라하는거임 이게 가해자들임 이러니까 가해자는 웃는거고 피해자만 우는거야 그러다 결국 그렇게 되는거고

이쁘다는 기준이? 어디가 이쁜건지.

진짜 별 찌라시 많더라만 임종도 다 지켰네... 왜 화장을 급하게 하냐 어쩌고 루머 싸지르던 것들 ㅉㅉ 이 둘은 뭐가 이렇게 힘드냐 진짜.. 영화도 이렇게 만들면 욕 먹는다 다음 생엔 부디 두분 긴 시간 동안 행복하시길

정신병자였네 ㄷㄷㄷ 나같아도 저런 집구석이면 자살 할듯

언니한테 사과는 했고? 나이 40이 넘었는데 밥차려준사람 기다리지도 않고 처묵한거 예의없단거 알긴아니?

톱 모델? 누군지 모르겠는데 그때 별로 안유명했던듯

사내놈이 주저리주저리 말많네

모르겠다.. 얘만보면 나솔 생각밖에 안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