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지지하고 추앙하는 팬층의 연령대와 성향을 파악해보면 왜 그랬는지 답이 나오지 않나.
오늘의 이슈
ZTjfsZU52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5
소통지수1,405P
게시글지수
50P
댓글지수
70P
업지수
1,185P
ZTjfsZU52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 개
이번에 정우성 겪어보니 몇십년 쌓아놓은 이미지도 다 너무 충격이었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사람 본성은 정말 모르겠다는..
921124.12.15 11:50난 민주적 절대적 지지자인데 공유는 건드리지 말라
5924.12.05 10:50난 진보 좌파다. 박정희를 존경하면 안되나?? 정치인은 공과 과는 항상존재한다. 박정희는 공이 크다. 그것만큼 과도 크고. 그걸 좋아하는건 자기의 생각이다. 하지만 윤석열은 다르다. 윤석열은 공이 하나라도 있나?? 없다. 제발 엮지도 마라.오늘의 이슈밑에요. 그 기사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요.그게 지금 경제보다 중요한가요? 간첩 없는 나라가 어딨다고. 북파공작원이 사람 죽인것도 아니고 진짜 무슨 큰 이슈가 있었던것도 아닌데 비상계엄선포까지는 아니지 않나요? 그것때문에 우리나라는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에 여행위험국가로 포함됐고 앞으로 우리 경제는 박살나게 생겼는데?
12224.12.05 10:40근래에 간첩이슈로 예민할 일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런 인간같지 않은것들 모인 사이트에서 노니까 그런게 머리에 박힌거겠지.오늘의 이슈공유는 낚시광이라서, 인성은 야구광이라서 괜찮을듯. 술집 여자에 미치기보다는 차라리 취미에 빠져있는 사람들이라 실망시키지 않을것 같음. 원빈도 이런걸 알고 진작에 이 판에서 떠난게 아닐까? 같이 영화찍던 장동건 등등이 저 난리였으니
26624.11.30 08:25이제 조인성 하나 남았다 너만은 실망시키지마오늘의 이슈뭔 소리여~ 그럼 내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그 회사 내꺼냐? 내가 지분 가져가도 돼?
1524.02.22 22:52삭제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