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qs981b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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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이야기23.09.21 16:43
무슨 여중생들이 저럴수가 있냐 사탄도 절레절레 하겠다. 도대체 집에서 애들을 얼마나 방치하고 키웠으면 저럴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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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사는이야기23.09.21 16:38
학교안전공제회에서 보상금도 받아 놓고 선생 협박해서 삥까지 뜯는게 저게 강도지 학부모냐..?
60 - 동물의왕국23.09.21 16:33
두 마리가 나란히 저렇게 누워있는것도 황당한데 손까지 들어서 인사하니까 황당하네 ㅋㅋㅋㅋ 진짜 사람이 탈 쓴 것 같다
10 - 사는이야기23.09.21 16:24
저렇게 몰상식한 사람들이 선생님한테 악성 민원 넣는 학부모일걸? 꼴랑 2500원에서 3000원 택배 비용 내는건데 갑질 좀 하지 마라
10 - 사는이야기23.09.21 16:16
공범 조현수도 똑같이 무기징역 때려야지 저 둘은 사람도 아니야.. 피해자 통화 녹음에 힘들어하던 그 목소리가 잊혀지질 않는다.
10 - IT트렌드23.09.21 16:10
천재는 천재인가보다 16살 짜리가 해킹 실력도 해킹 실력이지만 범죄 계획도 행동도 스케일이 다르네
20 - 사는이야기23.09.21 16:07
요즘 세상에 도망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면허취소 수준으로 가볍게 끝날 일을 굳이 인생 하드코어 모드로 바꾸네
10 - 사는이야기23.09.21 15:59
강간살인미수로 혐의 인정돼서 나온 형량이 꼴랑 20년?? 피해자는 20년 시한부 선고 받은 느낌이겠다.
40 - 우리 동네 문화23.09.21 15:56
2호선만 원으로 되어 있으니까 혼자 붕 떠있는 느낌 네이버에서 노선도 잘 그려 놨던데 그렇게 하면 안되나?
10 - 스포츠23.09.21 15:48
어제 심하긴 하더라.. 배구를 인도한테 허허 세트 내내 팽팽하던데 그냥 실력이 비슷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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