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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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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27 개
국제변호사라던데 매번 벗은 몸매자랑만 기사나는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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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1 13:15
아니 그렇게 보여주고싶어 안달이믄 시원하게 한번 까요ㅋㅋ
오늘의 이슈
아기낳아보지도 않고 나중 안도와주겠니 하는거는 뭐임 그냥 낳기싫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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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12.01 12:59
안현모는 똑똑하고 일하는거 좋아하는 여잔데, 살아보니 라이머는 본인에게 아기 갖자 하면서 서서히 일 못하게 하고 집에 눌러 앉힐려고 생각했었나보지.
오늘의 이슈
이동건이 여성편력으로 욕먹듯이 송혜교도 남성편력으로 이미지반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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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1 12:2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형수는 남이라 그런다지만 부모까지 그러는건 이해불가
3
23.12.01 12:20
일부 인정이라니...? 황당^^;; 역시 저런 사람들은 참 뻔뻔해~ 뻔뻔함이 타고난 사람들 때문에 마음 고운 사람들만 상처받는 사회
오늘의 이슈
메시보고 배운것도 없나 바람둥이
23.11.30 16:31
그러니 왜 그랬어? 본처에게 충실해야지... 딸은 이제 어떡하나요?ㅠ
오늘의 이슈
스스로 이혼을하고 꼭이혼탓을하며 등장하는 모습이 곱지는 않네요
4
23.11.30 10:40
이혼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혼얘길해요..아무도 이혼아이콘이라고 생각안해요..성형의 아이콘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중년성형 노현희..젊은성형 박봄....
오늘의 이슈
장윤정은 엄마와 남동생이 돈썼다고 박수홍부모와 경우가 틀리지
2
4
23.11.29 21:20
부모한테 잘해야하는게 도리지만 몇몇 연예인들은 진짜 부모가 무보같지않은 인간들이있어ᆢ예전에 장윤정이 엄마로해서 구하라네 엄마도 글고 박수홍네부모가 가장 질떨어지는듯
오늘의 이슈
큰형도 보이는데
23.11.29 15:34
오른쪽 브아걸 나르샤 거기 왜갔지??
오늘의 이슈
둘이 열심히 벌었겠지
2
23.11.29 15:3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권상우 아니었음 어쩔뻔한 여자
2
23.11.29 15:29
마지막 사진 어쩌누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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