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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같이 부동산 투기할 생각만 하지마
비·김태희, 끝없는 ‘부동산 구설’ 2023.09.25
비♥김태희, 450억 대출받아 920억 강남 빌딩 매입
2022..05.19
이들 부부는 부동산 투자로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유명하다. 비는 과거 2008년 168억원에 매입한 청담동 건물을 495억원에 매각해 327억원의 차익을 냈다. 김태희 역시 132억원에 매입한 역삼동 건물을 203억원에 매각해 71억원의 시세 차익을 봤던 바 있다. 비와 김태희 부부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약 24억원짜리 타운하우스를 매입했으며, 2년 만에 35억원으로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천억 재산' 244억 빌딩 또 매입, 손예진이 돈 끌어모으는 방법
현빈과 손예진 부부의 부동산 자산 및 재산 규모
2023-06-19
현빈과 결혼한 배우 손예진이 최근 244억에 빌딩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화제다.
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손예진은 지난해 8월 역삼동 빌딩을 매입해 2023년 5월에 잔금을 치르고 등기를 마쳤다고 전해졌다.
앞서 손예진은 수차례 부동산 매입을 통해 수백억의 시세차익을 얻은 바 있다. 또한, 그의 남편 현빈도 연예계 부동산 부자라고 알려져, 네티즌들은 두 부부의 부동산 자산과 재산 규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빈과 손예진 부부의 부동산 자산은 2023년 1월 12일 KBS '연중 플러스'에서 370억대로 추정했다. 하지만 현재는 620억에 이른다고 전해진다.
(중략)
2020년 MBC 'PD수첩'에 따르면 손예진이 마포구에 65억 대출을 받으면서 매입한 93억의 빌딩을 135억에 매각한 것이 문제로 제기됐다. 자기 자본금 28억을 들여, 3년 만에 41억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
장군의 아들 ‘친자’ 논란 2021.10.18
https://www.naep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98
장군의 증손자라 밝힌 김장춘 “피 한 방울 안 섞인 이가 후손 행세”
논란의 발단은 충남 보령에 김좌진 장군과 합장된 부인의 묘가 오숙근 여사의 묘가 아닐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발제 자료에서 본인을 김좌진 장군의 증손자라고 한 중국 길림성 거주 김장춘 씨는 “오숙근 할머니는 한국에 가지 못하고 두 아들과 손자와 만주에 머무르다 돌아가셨다”며 “김좌진의 피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가짜들이 진짜 행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재진 사무총장은 중국에서 김장춘 씨 등을 인터뷰한 내용을 제시하며 △김좌진 장군 유해 홍성군 밀장 △오숙근 여사 1958년 사망, 김좌진 장군 유해와 보령으로 이전 합장 △김을동 나이 6세 때 촬영된 가족사진 등 오숙근 여사와 관련해 지금까지 알려진 사망 장소‧연도 등이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전 사무총장은 김장춘 씨의 증언을 빌려 “오숙근 여사는 장남 김창렬이 토지개혁심판대에서 맞아죽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사망한 게 1947년이고, 현재 보청현에 모셔져 있다”며 “1950년 김을동 전 국회의원이 6살 때 촬영된 사진에 어머니(이재희), 이소사(김좌진 모친)와 오숙근(김좌진 본부인) 여사가 등장하는 것은 성립될 수 없고, 1958년 오숙근 사망 및 김좌진 유해 합장 역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정부와 학계가 나서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전자 검사로 논란 종식될까?
김미경 교수는 논란 종식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제안했고, 김 전 의원 역시 찬성했다. 유전자 대조 검사는 김장춘 씨도 요구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켰던 김을동 전 국회의원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일제강점기 당시 언론에서도 김두한이 김좌진의 아들임을 보도한 바 있다.
그다음 어떻게 됐는지 알고 싶네
장군의 아들 ‘친자’ 논란 2021.10.18
https://www.naep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98
장군의 증손자라 밝힌 김장춘 “피 한 방울 안 섞인 이가 후손 행세”
논란의 발단은 충남 보령에 김좌진 장군과 합장된 부인의 묘가 오숙근 여사의 묘가 아닐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발제 자료에서 본인을 김좌진 장군의 증손자라고 한 중국 길림성 거주 김장춘 씨는 “오숙근 할머니는 한국에 가지 못하고 두 아들과 손자와 만주에 머무르다 돌아가셨다”며 “김좌진의 피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가짜들이 진짜 행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재진 사무총장은 중국에서 김장춘 씨 등을 인터뷰한 내용을 제시하며 △김좌진 장군 유해 홍성군 밀장 △오숙근 여사 1958년 사망, 김좌진 장군 유해와 보령으로 이전 합장 △김을동 나이 6세 때 촬영된 가족사진 등 오숙근 여사와 관련해 지금까지 알려진 사망 장소‧연도 등이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전 사무총장은 김장춘 씨의 증언을 빌려 “오숙근 여사는 장남 김창렬이 토지개혁심판대에서 맞아죽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사망한 게 1947년이고, 현재 보청현에 모셔져 있다”며 “1950년 김을동 전 국회의원이 6살 때 촬영된 사진에 어머니(이재희), 이소사(김좌진 모친)와 오숙근(김좌진 본부인) 여사가 등장하는 것은 성립될 수 없고, 1958년 오숙근 사망 및 김좌진 유해 합장 역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정부와 학계가 나서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전자 검사로 논란 종식될까?
김미경 교수는 논란 종식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제안했고, 김 전 의원 역시 찬성했다. 유전자 대조 검사는 김장춘 씨도 요구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켰던 김을동 전 국회의원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일제강점기 당시 언론에서도 김두한이 김좌진의 아들임을 보도한 바 있다.
그다음 어떻게 됐는지 알고 싶네
가장 중요한 윤규근 총경과 문재인 조국 여야에 관련된 의혹과 강남 경찰서 이용준 형사 사망에 관한 이야기는 없이 수박 겉 핥기 방송만 했구만
가장 중요한 윤규근 총경과 문재인 조국 여야에 관련된 의혹과 강남 경찰서 이용준 형사 사망에 관한
이야기는 없이 수박 겉 핥기 방송만 했구만
역시 pd수첩 김총경과 문재인 조국 여야 총체적 관련의혹에 대해서는 방송 안했구나
김어준 유시민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문빠 조빠들은
조민이 죄가 없는 줄 안다니까
조민, 법정서 혐의 인정…검찰엔 공소권 남용 주장
2023.12.08
비교해서 들어보기 R.ef '이별공식'(홍재선 작곡) 1995
Real Mccoy 'Another night' 1994
R.ef '고요 속의 외침'(1995) 홍재선 작곡
KING & QUEEN 'HE-HEY DANCIN''(1993)
R.ef '상심'(1995) 홍재선 작곡
Samantha Gilles 'don't tell me lies'(1993)
Ref - 마음속을걸어가 1996 작곡 홍재선
Ken Hunter - Ready For Love 1994
REF-슬픈오해 1995 작곡 홍재선
安全地帯(안전지대)-夢のつづき(꿈의연속) 1985
안영미는 미국으로 귀화 언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