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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 개
장애인 단체 비난하는 것 보니 알만하네
4
4
24.08.25 08:12
장난하나.. 누가 머라하는데ㅡ 저걸 이용해서 장애인 단체 이런 인간들이.문제인거. 정상인들은 절대. 머라안하고 도와줌
오늘의 이슈
양비론 오지네 철조망 치고 니들끼리 살아라
8
24.08.22 18:57
혹시 윤 거부권 기록 세우는 게 민주당 목적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된 게 양쪽 다 절대악 집단이냐 그놈의 25만원.. 코로나 양적완화 이후로 물가 잡힐 생각을 안 하는데다 나라 곳간도 지금 텅텅이라는데 25만원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그리고 더 최악은ㅋㅋㅋㅋ 계속 거부권만 쓰는 모지리를 탄핵도 못 하는 떨거지들
갑론을박
대통령 문재인 검찰총장 윤석열 총경 윤규근
24.07.04 15:37
저때는 검경수사권조정 전이라 검찰에서 경찰비리 캤으면 됐을건데 왜 안했어? 경찰 비리 단속하면 승진 가점 점수 높은걸로 아는데
오늘의 이슈
밑에 둘 윤석열 문재인 부산저축은행 검색이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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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2 01:30
이거 특검으로 재수사해야 하는데 문재인이랑 민주당이 다 막아버림.. 경찰총장이란놈은 아직도 옷 안벗었더라.
오늘의 이슈
문재인한테 속은 촛불은 왜? 그리고 보수라는 애들이 정권 잡았는데 왜 문재인 버닝썬을 안 털까? 초등학교만 나와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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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09:42
문재인 정부 = 버닝썬 = 윤총경 = 조국 = 좌파 = 민주 = 촛불
오늘의 이슈
작가 탓이 아니고 신세경 아이디어 / 신세경은 "극중에서 세경이가 죽을 거라고 몇 달 전부터 생각을 했다. 매니저 실장님도 그렇고 세경이가 죽으면 어떻겠냐고 하면 다들 '말도 안되는 소리 한다'고 신경도 안 썼다"고 말했다. 신세경은 "평소 김병욱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데, 감독님께서 유일하게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며 이런 내 생각에 동의를 해 주셨다. 결국 이렇게 끝났다"고 만감이 교차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심지어 마지막 순간 등장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라는 대사는 신세경이 김병욱 PD와 대화를 나누다 먼저
24.06.20 21:11
지금 생각해도 최악의 엔딩이었고 그 당시는 너무 충격적이었다
오늘의 이슈
문재인 = 윤석열 = 조국 = 유시민 = 김어준 = 박시영
24.06.16 10:34
윤석열 대통령님은 무려 S대 법대👏
오늘의 이슈
조국 = 문재인 = 윤석열 = 이낙연 = 김어준 = 유시민 = 박시영
24.06.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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