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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 안되는 것들이 유튜브로 인생역전하고 셀럽 흉내놀이 지긋지긋하다

선생도 금쪽이 봤을텐데 .. 왜 나간지 모르겠다니. 말과 방구가 하나로 합쳐졌군. 어린놈이 부모한테 폭력. 폭언하는게 정상은 아니지않나?? 애는 소패 기질 다분하고 엄마는 답답 부끄러움을 몰라

탈세나 하면서 저질 드립이나 하면서 시상식 대분분 검은색 입는데 혼자 저게 뭐니?

근데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이유가 뭐임? 계속 자고 싶어서???

미우새는 완전 비호감 집합소로 변해가는구나. 박수홍 엄마가 그걸로 연예대상 받는게 sbs레전드

개 쓰레기 같은 인간을 어찌하면 좋을까

방탄 이용하지마라 국외정상층에서 노는애들을 동네행사에 끌고가려고??

천주교나 불교는 안그런데 유독 기독교는 저런 부류들 많음 개인적으로 너무 싫다

오 그간 사진 유츨된 건 합성이다 뭐다 그런 말 많았는데 이렇게 영상이 올라와버리니까 너무 빼박이네 심지어 뒤에 매니저? 가드?들도 데리고 있으니 그냥 지나가는 행인이라고 할 수도 없고 오피셜 인정은 안 했지만 데이트하는 걸 딱히 숨길 생각은 없다는 건가ㅋㅋㅋ 선남선녀가 연애 하는 게 뭐가 문제냐 싶다가도 연예인, 특히 아이돌이라는 직업한테는 치명적인 건 맞지..

정말 불행하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