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아미들이 어떤 실드를 칠지 두고보자

똥배래 역시 여적여 
저게 무슨 똥배야 

언니..저건 아닌듯 ㅠㅠ 똥배가... 탄탄한 복근이면 인정하려고했는데..

남지현은 항상 연기잘하는 사람들하고만 일을 했음. 그래서 부족함이 잘 안보였다. 근데 초짜랑 같이 붙여놓으니까 기량부족이 여실히 느껴지더라. 같이 연기가 날뛰면 어쩌냐??

참 못난 발자국이다 !
유천, 재중, 준수가 누군 가는 해야 할 일을 청춘을 버리면서 까지 했는데
배신? 참 기가 차다. 저들이 없었으면 지금 아이 돌, 아이 돌을 꿈꾸는 친구들의 희망은 더 없었을 거다.

이런 댓글 심보가 못됐다
극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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