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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pQebOX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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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pQebOX6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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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3 개
오늘의 이슈
24.07.18 01:33
마오가 못 한건 아님. 마음의 동요 때문에 실력 발휘를 못 함. 물론 그것도 실력임. 올림픽에서 마지막 연기는 정말 신들린듯 좋았음. 허나 지금도 그렇고 너무 징징대서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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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01:18
손으로 담장을? 짚는 제스처가 평소 깔끔한 성향이고. 몰래 들어오는 와중에 복면을? 치장 한 걸 보면 치밀하지 못하고 자기애가 강한 가오 충. 혹은 깊은 생각을 못 하는 자 치밀한 사람이면 귀걸이까지 안 함. 동작이 가볍다고 해야 하나 리듬이 있어 보임. 도어록 사용이 서툰 걸로 봐서 개인적인 친분은 적은 자. 또는 혹은 자주 안 온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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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00:56
ㅇㅇ 곧 아기를 만날 거 같은 느낌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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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00:50
목소리는 못 들어 봤지만 인물이 좋고 반듯해서 기회가 올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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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00:46
김구라가 딴 건 몰라도 동현이 하나는 참된 사랑으로 키움. 오은영 박사님도 칭찬하심. 확실히 다르구만 바르다 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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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18:59
안물안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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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02:00
휴 예림양 마지막 가시기 전 그 표정이 스치네요 삶은 끝나지 않는다는 굳은 의지가 보였음 그게 맞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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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01:55
멋있다. 전노민 참 좋아하는 배우임, 목소리에 띠뜻함이 깃드셨음 그 놈들이 입으로 업을 지었다 휴 참자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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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01:52
이 좋은 곳으로 가는 운이 있다 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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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01:51
두 분 참 잘 어울리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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