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ezkjdydd96님의 작성한글

사귈때보면 유독 거슬리는 여사친이 있음 특히 오래사귀다가 사이가 예전같지 않을 때. 그럴 때 유독 둘의 접점 연락 이런게 보이고. 혜리도 막바지에는 연락 거의 없다고도 했었고. 무슨 사이냐 물어보면 일적이다 그냥 지인이다 이러는데 나랑 헤어지고니서 그 둘의 커플사진 프사를 보는 기분.. 왜 내가 공감이 가지 짜증난다 ㅋㅋㅋㅋ 뭔가 거봐 결국 쟤랑 만날거알았어 싶은 느낌. 그사람들도 자기들은 환승아니라고 했었어 헤어지고 만난거니까. 그 끝즈음에 시작된건 맞으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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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재밌네 저 느낌이. 사귀는데 계~속 거슬리던 여사친 때문에 싸우고 그러다가. 해어졌는데.헤어지고나서도 혜리는 팔로잉이었는데. 나랑 같이 갔던 데이트장소를 결국 그 여사친과 단 둘이 간 걸 알게된 느낌이 드네 꼭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키우는데 실내흡연 재떨이에 담배 엄청 쌓여있던 분 아닌가

화사 노래는 좋아하는데 가끔 이렇게 너무 자기에 빠져있는 모습은 조금 공수치 옴 .. 이건 뭐야 소리가 절로나와 자던걸 누가 찍어준거야? 아니면 강아지 자니까 나 자는척할테니 찍어봐 한거야? 일반인도 저런거 올리면 나중에 흑역사되어서 삭제하고 두고두고 말나와 그 때 걔 기억나냐 속옷만 입고 ㅈㅏ는 모습 올린 애 자기 섹시하다고 생각하면서 라고ㅡ 이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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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좋아하는데 그래서 요즘 이 사람 뉴스 볼때마다 그래 만원을 걸쳐도 비싸보이는 사람이되자.. 로 바뀌게되더라

당당노출 웃기고있네 시스루 드레스라는데 누가봐도 속옷가기 마네킹이 가터밸트 스타킹까디 세트로 입고있던거 벗겨온거지 저게 옷이냐 .. 옷이라고 우기고있는거지

아니 예전에 나는 솔로 굿바이 나는 사랑의 나라로 라고 만나는 사람 있는거같은 게시글 올렸었던거같은데. 헤어진건가

거북이맘 토끼맘이라는 아픈아이들 키우는 부모들 카페만 봐도 오늘 너무 힘들어서 소리질렀다는 글 종종 올라온다 육아는 친부모에게도 힘들다 진짜 학부모가 선생님 직위해제 묻는데도 녹음하겠다며 녹음기 키는게 정상인가 ? 이건 다른게 아니라 틀린건데. 그간 숨어있다 재판 나오고 벌금형인가 나오니까 거봐 내가 피해자라니까 하며 당당하게 나오는건가 진짜 꼴보기싫어 니자식 오로지 니들이 감당해라 사회에 풀어놓지말고. 끝까지 자기들이 피해자라잖아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자살하면 모든게 없어지고 그저 그 사람 명복을 비는거지? 이건 잘못된 거 같다 불쌍한건 아내와 아이들이지 무책임하게 도망친거지 성범죄자 조재현도 자살했을 때 사람죽었는데 그만하라는 인간들ㅋㅋㅋㅋ 이선균은 제일 나빠 실장집가며 나도 너 좋아해 이럴 땐 언제고 마약 들키니까 멘탈 약해져? 연말에 남은 가족들 생각하면 마지막까지 너무너무 이기적이라 욕 나오는데 사람들은 어떻게 불쌍하다 사람이 죽었는데 그만하라는거지 이건 욕 먹을만한 비겁한 행동이지

너무 이기적이야 무책임해 근데 사람들은 어제까지만해도 코끼리 아저씨 수면제를 왜 코로 먹냐고 욕하더니 죽었다니까 왜 불쌍하다며 명복을 비나요? 불쌍한 건 아내와 가족들이지 나도 너 좋아해 녹취록까지 다 터졌는데. 가족두고 유흥업소 가서 집까지 들락거릴 땐 언제고. 다 까발려지니 힘드나? 왜 힘들지 힘든 건 그런 남편 아빠 둔 가족들이지 않나? 이기적이게 남은 가족들은 앞으로 들 뜬 새해맞이도 못 하게 연말에 죽어버렸어 진짜 너무너무 이기적.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면죄부마냥 다 없어지고 명복을 빌더라 이런건 도망아닌가요 유흥업소녀집까지 들락거릴 땐 좋았잖아 이제와서 까발려지니 힘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