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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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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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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 개
방구석에서 티비보고 내용 그대로 쓰고 돈받는 직업
24.10.09 00:17
아껴놨는데 스포 오지게 당하네 기자들아
오늘의 이슈
비만도 질병인데 건강을 위해 적정 체중만큼 빼는거지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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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4 21:48
못생기면 살 빼도 아무도 안 알아주더라
오늘의 이슈
자기인생이나 잘 사세요ㅋㅋ 나쁜짓 하는것도 아니고 남의 인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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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3 14:18
어쩌라고그래서 겸손하게살아 돈이 사람을 만들지는않는다
오늘의 이슈
인형같기만 하구만. 팔다리가 저리 긴데 무슨 뼈모양ㅋㅋㅋㅋ 뼈가 한두개임? 어디뼈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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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9.30 13:43
몸선이 너무 안이쁘다. 말라도 이쁘게 말라야하는데 뼈모양이 못생김. 얼굴가리고 한번 보셈.
오늘의 이슈
워먼스 ㅋㅋㅋㅋㅋ 걍 한국어써라
24.09.09 22:55
선업튀충과 코레아워먼스들만 환장.
오늘의 이슈
윤계상 인상이 좋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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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1 19:45
나는 윤계상 연기가 참 좋다. 성품이 엄청 좋아 보여. 소주 한잔 하고 싶은 사람. 난 66세 여자. 놀리기 없기 ㅎ.
오늘의 이슈
내말이..
11
24.08.31 16:24
치골은 음모가 나는 부위야 저 부위는 장골이지
오늘의 이슈
두 아들 걸었는데 이제 아들들 어떻게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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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7 21:47
반성문 제출했답니다. 기세등등하더니. 반성문을 썼다는 건, 혐의를 인정했다는 겁니다. 남의 약점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건, 인간이 가진 직업 중에 최저질 악질입니다.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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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3 23:05
배만 빌려줌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좋은 아내 좋은 엄마라고 생각함♡
24.08.13 15:10
부러워서 그래요. 어릴때 제가 봐도 어이없었어요 그 악플들이. 예쁘고 다 가지고 화려하고 그런 악플보지마여. 아이들 잘 건사하고 남편이랑 행복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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