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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때문에 무고같긴해 애 사진 보면 당하는쪽같던데

중3인데 키가 169가 아니라 원래 여자들은 중3이면 키 다 큰거다ㅋ

서양인들도 마르면 저게 정상적 몸매인데 킴 카다시안이 거대한 엉덩이와 허벅지로 수술해서 인기끌자 너도나도 수술함. 국내 연옌들도 갑자기 벗어대는 애들보면 전이랑 다름 오늘도 기사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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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소리로 예전에 죽을똥 살똥 다 싸야 애나온다고 했지 그리고 옛날엔 애낳으러 들어갈때 혹시 죽을지 몰라서 신발 벗어놓고 들어가면서 자기가 저 신발을 다시 신을수 있을까ᆢ하고 들어갔데 그만큼 애는 엄마 목숨걸고 낳는거였지 지금은 의술이 좋아져서 그럴일은 드물지만 어쨌건 힘든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 엄마되는게 쉬운건 아니니까 힘내고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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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선도하고 앞서가는 인물들이 있음..홍석천처럼..많은 이슈로 고생도 하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어느정도 사회벽를 깨는데 일조했다고 봄…사유리 아빠없는 정자 기증으로 임신하는 이슈는 사회벽를 깬건가…새로운 장벽를 만든건가…지금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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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춘향이 벌써 20년 다 되어가는데, 둘이 그때부터 연락 계속 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