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씨..그냥 연예계 은퇴하시고 와이프랑 가족들 돌보며 오손도손 사시면 됩니다..부모를 본인이 선택하는건 아닌겁니다만...남의돈으로 호의호식하며 풍족하게 살았으니 본인은 만족할꺼니
이제와 봉사하는 맘으로 산다한들..상처가 지워지는건 아니니까요..더불어 사랑에 눈이멀어 주변을 전혀 신경쓰지않는 승기씨의 결정에도 한때 팬으로 큰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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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RhblMO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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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기사 그만 보고 싶어요. 노관심이고 이사람 그렇게 대스타인가요.. 주변도 그렇고 이승기한테 딱히 관심 없는데 진짜 오지게 기사 터지는거 같아서 관심병 같아요
80223.04.13 00:55용서한게 아니라 뒤에서 겁나 은근 돌려씹으면서 인격모독한건 기억 못하나보네
323.04.13 00:53회사에 연락해보고 기사쓰라고?? 넌 30만피해자한테 한분한분 전화해서 이런말하는거니??오늘의 이슈지갑훔친 도둑년 용서한거 아는거랑 니말투 그리고 이다인편 드는거 보니까 니가 누군지 알듯?ㅋㅋ
423.04.13 00:53회사에 연락해보고 기사쓰라고?? 넌 30만피해자한테 한분한분 전화해서 이런말하는거니??오늘의 이슈그치 몇몇 사람들에게는 조용하게 지냈던 친구로 비춰졌겠지 그치만 당시 친한 친구들에게는 안그랬단다 다인이랑 3자대면해서 사과받고 싶네
1523.04.13 00:51회사에 연락해보고 기사쓰라고?? 넌 30만피해자한테 한분한분 전화해서 이런말하는거니??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