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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BTS는 한국 말고도 전세계에서 개봉해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천억대여요....임영웅씨가 국내 인기도 많고 대단한건 맞는데 이딴식으로 기사는 좀 그렇잖아요?

콘서트는 가수를 가까이 보려고 가는건데 팬은 관중석에, 가수는 잔디 한가운데... 콘서트장 풀샷만 좋네.

축구팬이라면서 상암 잔디 상하는 대관은 않하는게 맞는거 아닌지... 상암은 왜자꾸 콘서트 대관해줌?

임영웅은 진짜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뭐가 문제냐면 업체가 굿즈가격을 제품에 넣어버림 예전에 뭐 녹용때도 굿즈줬는데 내가 공식홈에서 굿즈없는거 가격보니까 굿즈주는게 만원이상 높았음 굿즈 결국 사은품이 아닌 내돈주고 사는거임 이번에 정관장도 한번보겠음 굿즈가격 소비자한테 받는지 안받는지

호철.. 짠한형 진짜 안어울리고 너무 이상하다;; 갈수록 나아지는게 아니고 시청자처럼 웃으면서 가만히 앉아있고 다른 잘하는 개그맨들도 많은데 재능도 없고 재미도 없고 신동엽이 쉴드쳐주고 게스트가 위로해주고 짠한형인데 술센스도 없네 신동엽이 혼자하는게 더 나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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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정도 되면 대기실 들어가서 직접 만나게 해드리는 것도 가능하지 않나?

누가봐도 한사람이 쏘는 입장인데 판매하는 사람이 파우치를 왜 얘기하냐? 그러니 봉에 파우치까지 돈 엄청들지

우리나라 노인네들 세뇌가 이렇게나 쉽다 금융사기가 특정 연령층에 많은 이유도 같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