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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rMB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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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 개
오늘의 이슈
24.12.06 12:55
좌파 우파의 문제가 아니잖아....? 계엄이 뭔지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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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09:00
기레기 돈벌어야지 옛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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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7 13:34
성소수자들을 존중해야된다고는 생각함. 자기네들이 동성을 좋아하겠다는데 내가 무슨 상관임 솔직히. 근데 반대로 성소수자들도 타인들을 존중해야함. 거부감이 든다고하면 그리 알고 좀 숨길 필요도 있다고 생각함.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그 대상에 따라서 거부감이 드는거 또한 자연스러운 감정임. 70대 할아버지가 20대 여성을 좋아한다고 나를 존중해달라면서 호소하면 누가 그걸 자연스럽고 거부감없이 바라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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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7 13:28
역시 사람은 겉으로는 모르는거구나. 인자한 웃음뒤에 마귀할멈이 숨어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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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1 11:07
나는 솔로라는 프로그램이 자극적이다 보니 이슈는 늘 되지만, 너무 시청률만 저격한 프로그램이라서 질이 떨어지는 느낌.... 보다보면 왜 솔로인지도 알겠고 심지어 전과자까지 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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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4 13:40
기본적인 센스가 없는듯....그래 저렇게 생각할 수 있지. 근데 저런건 일기장에 쓰던지 혼자 속으로 생각만하는거지..때와 장소에 적합한 말을 하는 센스가 없으면 사전에 검수라도 받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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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4 13:38
너무 생각없는게 티나지않나....무능력, 무개념,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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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09:52
저는 OO와 별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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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7 09:55
안맞을수밖에없지 운동만하던사람이 보는눈이있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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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3 09:22
남자분이 냉장고밀고 벽돌든거 이해가됨. 예전에 사귀었던 여친이 비슷했음. 야근한다고 하면 여자랑 회사에서 바람피는거 아니냐고 의심부터하고 그걸 합리적인 의심이라고함. 이게 굉장히 약한 케이스임 더한 것도 많음. 살면서 여자 처음 때려봤음. 때린거 내가 절대절대 잘못한거 맞지만 저런식으로 나오면 냉장고 엎고 벽돌들만한 정신상태가 되더라. 처음으로 정신과가서 상담도 받아봄. 진짜 피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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