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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v1988888
작성한글 7 · 작성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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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v198888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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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 개
오늘 안보길 잘했다 또 울뻔...행복하세요! 그리고 엄마도 자식이 사과를 요청하면 꼭 해주세요ㅠㅠ 자식도 큰 용기를 내서 한말임.. 아빠 돌아가시면 남은 원망이 엄마한테.. 그땐 되돌릴 수 없어요..
4
24.06.30 22:55
와 과일 먹으면서 보다가 눈물이 왈칵
오늘의 이슈
우리아빠도 백신4차맞고 한달도 안되서 화장실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심요 남일같지가 않네요
1
24.04.15 23:33
백신 부작용?
오늘의 이슈
살아계실때 자식으로서만 잘 해야할게 아니라 부모님도 부모님답게 서로 잘 해야해요 후회도 후회지만 원망도 만만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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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2.07 23:03
옛 어르신들이 말씀하시지 부모님께 살아계실때 잘하라고... 그땐 귀담아 듣지않았는데 돌아가시고나면 참으로 후회됩니다 사랑한다는말 자주 해드리고 손잡아 드리고 한번이라도 안아드리지 못해 한이된다는..
오늘의 이슈
전혀아닌데 ㅋㅋㅋ
1
1
23.11.04 22:0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한쪽은 안낀듯요 ㅋㅋ
3
23.09.20 17:56
아니 렌즈를 빼~~~~~~
오늘의 이슈
영자가 자꾸 옥순님이랑 선택이겹친다고 징징대길래 옥순이 따라온 줄 알았더니 애초에 광수도 영자가 낀거더만 아오 다음주는 본방사수 안해야지 혈압오름
10
23.09.07 08:3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결국 또한번 영숙한테 사과하는거보고 진짜 제대로 가스라이팅 당했구나 느낌
70
23.09.07 00:59
영숙한테 가스라이팅을 너무 심하게 당하신거 같아요. 그렇게 자괴감 심하게 들지 않아도 됐을 상황이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광수님이 괴로워 하는 동안 정작 영숙님은 할꺼 다 하고 계셨던데요. 남이 무슨 얘기를 해도, 아무리 심한 비판을 해도 그 얘기에 휘둘리지말고 본인 스스로 판단하시길.
오늘의 이슈
너때문에 시청자가 허파 뒤집어지겠다
43
23.09.07 00:00
서른 둘이라니... 마흔 둘 같음
오늘의 이슈
영숙이 망쳐놓은거죠
26
23.08.31 02:2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상철도망쳐
33
23.08.31 00:37
영숙이는 정말 최악이다.. 자존감 낮고 예의도 없고.. 이 이상 빌런 나오기는 쉽지 않을거 같다. 지가 한말도 기억 못하고 지 입장에서만 얘기하는..아 이런사람 진심 답없음. 그냥 안만나는게 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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