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dong11

공무원 남자들은 육아휴직도 늘렸다며? 그럼 거기에 맞게 이런 것도 바뀌어야지 그리고 요즘 애 잘 보는 애아빠들 많아짐 조금씩 세상이 변하고 있기는 함. 근데 이런 건 제도적 장치, 기업 협조 같은 게 있어야 더 속도를 낼 수 있는데 ㅉㅉ

이게 나라냐 고작 1년? 크게 잘못되었다. 10년은 때려도 모자란데.

이게 나라냐 고작 1년? 크게 잘못되었다. 10년은 때려도 모자란데.

이게 나라냐 고작 1년? 크게 잘못되었다. 10년은 때려도 모자란데.

예전부터 오백엔과 오백원 사이 동전 사기.. 논란 되긴 했는데 아직도 그런가보네 한국에서도 잘 안 쓰는 잔돈을 해외 여행까지 가서 쓴다고??? 그리고 애초에 환전해서 쓰느라 한국 동전 쓸일이 없는데 저건 실수가 아닌 고의적인거지 근데 저거 전에 유사한 건으로 범인 잡았는데 중국인 결말이었는데.. 무조건 덮어놓고 한국인일거라 생각하지 말고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누가 알아 중국인이 또 그랬을지....

국내 인터뷰는 싹 다 거절하더니, 해외 인터뷰는 했구나. 그러면서 역사 운운 하는게 너무 웃기고 어이가 없다. 자국민들에게 최근에 찍어낸 책 먼저 사 달라고 얘기 했다면서 정작 자국민들에겐 얼굴 한 번 안비치더니, 해외 인터뷰는 쪼르르르 하는 그 이중성 및 모국, 자국민을 무시하는 태도는 뭐라 설명할건가? 에휴...

로비설 믿는 모지리들 많음 그럼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ㅋㅋㅋ

종교를 모르겠으나 파친코 속 목사 역을 맡았다면 다음 작품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역할을 맡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배우라면 다양한 역할 해보는 게 연기 스펙트럼도 넓히고 좋다 생각할 수 있지만 아직 파친코 시리즈가 방영중인데 혼란스럽게 느껴질 사람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종교적인 부분과 연기가 별개지 무슨 대수냐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도 있어요. 마찬가지로 김고은씨도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무당역할해서 천만 배우되고 바로 퀴어 영화 나오는 거 개인 자유지만서도 자랑스럽게 기독교인이라면서 대중매체에서 얘기하지 마세요. 모르고 그러는지 알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차별금지법 때문에 말 많은데 기독교인이라면 무당 역할 퀴어영화 찍는 거 부끄러워해야지 자랑스럽게 말할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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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앙이 하도 집값 쳐올려서 이런 문죄가 생긴거지. 윤석열이 집값 올렸냐? 문죄앙이 2-3배 쳐올렸다. 좌빨들은 이래도 윤석열탓중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