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는 했지만 도리상 좀 주는게 더 나을 거 같은데. 손득실 따져보면 이거 안주는게 6억 이상의 손해가 있을 거 같다. 소송은 저쪽이 먼저 건거라 패소한거지만 연 평균 5000의 돈을 받아다 썼으면 은혜는 갚아야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 /[TWICE 유튜브 캡처][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x28;28·본명 임나연&#x29;이 6억원대 ‘빚투&#x28;채무 불이행&#x29;’ 소송에서 승소했다. 나연 어머니의 옛 연인 A씨가 “나연 측에서 빌려간 6여억원을 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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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는 했지만 도리상 좀 주는게 더 나을 거 같은데. 손득실 따져보면 이거 안주는게 6억 이상의 손해가 있을 거 같다. 소송은 저쪽이 먼저 건거라 패소한거지만 연 평균 5000의 돈을 받아다 썼으면 은혜는 갚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