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shKGI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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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shKGI1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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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부모님 들도 좋아보이더만 자식을 세명이나 낳고 근 10년 이나 살다가 자식을 두고 집을 나가는 며느리를 돈 5천 만원 을 주고 나가라는 사람 들도 있는가 싶을 정도로 야박한 마음 씀에 깜짝 놀랐다, 아들도 연예인 이면서 며느리 에게 조금 배풀었으면 어땠을까 많이 아쉽다,
어려서 결혼 했고 애 셋을 낳은 며느리 를 돈 5천 만원 으로 내보낸 부모 들도 참 야속하다고 느껴진다, 그래도 방 한개는 얻어서 내보내야지 아들도 연예인 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크게 성공 할려면 그정도 마음 은 배풀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시부모 님들도 좋아보이더만 돈 앞에서는 참 야속 하구나 싶다,
신뢰가 안 가네요.
애를 두고 나온 어미마음 이 오죽 아플까싶다, 아이셋을 혼자 키우기가 너무 힘들기에 양육권을 포기 하지 않았을까 싶다,시부모와 한집에서 산다는 것이 어린나이에 쉬운일 이 아니다, 아이 들이 어느정도 클때 까지는 시댁의 보조 를 받고 아이는 엄마 가 키우는것이 어떨까 싶다, 아이는 누구 보다 엄마 가 필요 하기 대문이다, 아이는 금방 크고 그 시간을 돌이 킬수 가 없다,
본인의사와 상관 없이 방송에서 자기의 치부를 상대방의 돈벌이에 이용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누구라도 최소한의 자존감 을 지키고 싶은 마음 이 있다고 봅니다, 진즉 아프지 않게 건강할때 맘편히 해주지 그랬어요?
서민들은 꿈도 못꾸는 소설 같은 이야기 해서 서민 상대적 박탈감 느끼면 누가 상이라도 주나요?
호미로 충분히 막을수 있는 일을 가래로도 못막게 생겼네요. 앞으로는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살지말기를 바랍니다,
사람 이 살아야 돈도 갚을수가 있다. 한순간 판단으로 실수 할수 있는 것이 인간아니던가? 죽을 정신으로 다시 살아서 돈도 갚고 실추된 명예도 살리기 바란다, 신이 아니므로 실수 하는것이 인간이다.
지금 은 트롯 가수 아무도 보고 싶지 않으니 미담 이고 뭐고 듣고 싶지 않다,
상대방 차가 저렇게 들리도록 부딪혔는데 그냥 가는 것은 음주 가 강력하게 의심 되는 정황. 그러니까 그날 음주 측정을 안받고 뒷날 오후 에 음주 측정 받은거 아닌가? 다른 사람에게 음주 하면 저렇게 하면 피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셈 이다, 엄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