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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학대가 아니라는데 한가지 만 물어볼께 교사 아들이 장애아 인데 아들 교사가 아들앞에서 너 싫어 죽겠다고 해서 괜찮다고 느꼈다면 이해해줄께요, 보호하고 격려해주어야 할 교사가 아픈 아이 앞에다 두고 싫다고 하면 표현 을 못하는 그아이는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지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병력 문제 는 그렇다고 치고 라도 공영 방송에서 연예인이 병력문제 를 죄송하다고 해야지 끝까지 거짓말을 기본이 이 안된것 아닌가? 그것을 감싸주는 방송사도 시청자 를 우롱하는짓이다, 개인방송이 아닌 시청료 를 받는 방송에서 시청지 를 우습게 보면 시청료 불매 운동에 직면 하게 되어도 할말이 없을것이다,

모자이크 부탁드립니다. 보기 너무 거북하네요.

선택적 정신질환인가??? 군대갈때만 정신질환??? 응???

이사람들 아이 를 키울수 있을정도 의 수준 이 아닌것 같은데 애들 전부 국가 가 키워야 할듯 합니다, 국가 가 준돈 애들 안 먹이고 부부 끼리 만 먹는것 과 아이 를 키울수도 없으면서 아이를 자꾸 낳는것은 절대 아닌것 같아요,

무혐의라기보단 증거 불충분 불송치잖아? 녹음된 내용은 거짓말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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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랑 사는 남자는 주위의 눈때문에 더 권위를 내세우려 하더라 돈도 많으니 더하겠지 자식들이랑 왕래하고 그냥 즐기며 사시지

선우은수님 진지하게 남자 보는눈이 없으세요... 너무 안타까워요 .... 그깟 남자 버리고 편하게 친구들과 재미있게 보내세요

동성애자들 혐오하라고 띄워주는건가? 진짜 하리수때가 양반이었지 너무하다는 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