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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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6 15:21
게이들 남자끼리는 경계 안하니 술 먹이고 약타고 성폭행 빈번. 부끄러워서 신고 못하는 경우 다반사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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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16 22:34
왕따같은 소리하네. 이태임이 맨날 펑크내서 빡친 제작진이 대타로 예원 부름. 예원 특유의 텐션으로 잘 촬영하고 있는데 이태임이 늦게 나타남. 제작진도 예원도 이제훈도 당연히 분위기 안좋았고 기뷴이 나빴던 이태임은 딴 사람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젤 만만한 예원한테 눈깔 왜 그렇게 뜨냐며 ㅈㄹ했고. 예원이 언니 나 싫어하죠? 라고 하자 이태임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했고 예원이 아니아니 라고 하고 울었고 제작진이 말림. 빡친 제작진이 니중에 기사를 흘렸고 이태임이 예원이 반말해서 화냈다고 변명했고 예원은 당연하 아니아니 그 뒤에 뭐라고 말 할 생각이었으니 반말 안했다고 했는데 디스패치가 정황상 예원 편드는 기사내서 이태임 욕먹음. 제작진은 이태임 욕하는 녹음 풀 수 있다고 강수 둠. 당시 이태임과 같이 놀던 (스폰설, 마약설) 김뮤성 사위와 (아마 그래서 늘 지각에 펑크였을 거라고) 이맹박 아들이 스태프 매수해서 녹음버전 입수, 이태임이 욕하는 소리는 다 뮤트하고 예원이 아니아니 라고 하는 소리만 나오게 해서 예원이 거짓말한 걸로 몰아감. 이미 댓글 부대도 썼을듯. 스폰이라도 편들어준 거 로맨스로 봐야 하나?? ㅋㅋ 그것들 요트 사진 구글 검색 나옴. ㅡ 끝 ㅡ
170 - 오늘의 이슈24.06.14 12:04
음악 활동에 대한 미련이 아니라 방탕한 생활에 대한 미련이겠지.
0 - 오늘의 이슈24.05.24 02:03
사건반장에 사무실 나오던데 6명 근무하는 사무실에 cctv가 9대!! 강아지 훈련용이라더니 사무보는 사람들이 강아진가?? 짜고치는 고스톱이지 ㅉㅉ
0 - 오늘의 썰24.04.27 00:01
문제는 진짜 진상들한테는 꼼짝못하고 다 해주고 다른 만만해 보이는 사람들한테 온갖 불친절로 화풀이한다는 것. 고로 가만있는 민원인들한테 불친절한 공무원은 인성이 나쁘다는 결론.
90 - 오늘의 이슈24.04.05 20:56
메인 화면 교묘하게 편집해서 꼭 학폭 폭로자가 "헛소문냈다" 는 인상을 주게 하네 ㅎ
130 - 오늘의 이슈24.04.05 19:22
사실이 아니면 소속사가 더 적극적으로 피해자 찾아서 밝혀야 하는 거 아님?? 자꾸 글 지우고 고소드립 하니 더 의심 가는데.
1810 - 오늘의 이슈24.03.31 01:26
지가 논점에서 벗어나 혜리가 하지도 않은 문자를 미화했다는 둥 난리를 쳐댇 건 생각지도 않고. 전형적인 내로남불 스타일을 솔직 당당하다고 포장한 소속사 대단하다!
1420 - 오늘의 이슈24.03.29 15:13
소비 안하고 싶어서 너 나오면 채널 돌린다 걱정마
1120 - 오늘의 이슈24.03.28 22:12
가격 좀 다운시켰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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