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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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11 16:27
재택근무가 더 어이없어요 돈은 돈대로 주고 그큰돈 받고 맘 편하게 지네 집서 재택근무라니 이걸 승인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재택 근무 가능이면 히딩크감독한테 재택근무 해달라고 하죠 ㅡㅡ
0 - 오늘의 이슈24.02.11 16:12
나만큼 상대에게도 아이는 소중할텐데 ㅡㅡ
0 - 오늘의 이슈24.02.11 13:58
같이 있는 분이 괜찮다 했으니까 피거 아닐까 집에 있는 담배피는 가족들이나 담배 니집에서만 피라고 해요
10 - 오늘의 이슈24.02.11 13:41
기사가 길어 읽기 싫다 근데 기자님아 누구한테 피로하다 하는지요 ? 어이가없네 ㅡㅡ
1131 - 오늘의 이슈24.02.09 11:29
루머가 내 가족에서 나온 말이라면 얼마나 끔찍할까 지인도 그걸 시킨다고 하다니 에휴
0 - 오늘의 이슈24.02.08 18:18
누가 봐도 송.중.기
110 - 오늘의 이슈24.02.08 14:02
김동완커플 안 나와서 아쉬웠음
0 - 오늘의 이슈24.02.07 09:56
저도 올해 신축아파트 들어갑니다 그래서 대출 받아요ㅜㅜ 단체대출를 할지 디딤돌 되면 최고인데 될지 ㅜㅜ 암튼 신축아파트 잔금대출은 웬만하면 해줍니다ㅜㅜ 저도 해주니까 ㅋㅋ ㅋ 문제는 대출후 앞으로 갚아야 할 돈이 문제인거죠 허벌나게 뛰는 금리 ㅜㅜ 내돈을 얼마만큼 넣어 두고 대출을 어느정도 받으면 덜 허덕인데 그게 아니고 계약금이랑 일분만 내고 풀대출이면 힘들죠 계속 혼자 갚는 거 아닌이상 저런글 의미없어요
2110 - 오늘의 이슈24.02.06 20:42
법이 판단하겠지 무슨 본은 잘못은 없는거 마냥
630 - 오늘의 이슈24.02.06 13:34
일하는 엄마라 충분히 이해는 가요 다만 스케줄이 있으면 아이아빠한테라도 맡기고 가지 당일 생일날 아빠는 떨어져 있으니까 전화 할거라는 걸 진작할텐데 왜 전화까지 ㅜㅜ 속상하긴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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