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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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01 16:13
대한독립만세
373
0 - 오늘의 이슈24.02.29 10:46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홀로 고생하며 자녀들키운건 알겠는데 성인이 된후는 오빠도 있고 본인도 일을 했을테니 크게 힘들것 같지 않은데요 엄마도 일을 할테니까 고등학교 졸업후 동사무소에 일하다 그담해 전문대가고 미스코리아 되고 연기자됐는데
20 - 오늘의 이슈24.02.22 08:05
대출서류가 있을텐데 어찌 부모이름으로 대출을 받나요
0 - 오늘의 이슈24.02.19 16:13
앵간히 하지 도를 넘은 글은 악플아닌가 충분히 비난 받은것 같은데
4142 - 오늘의 이슈24.02.14 17:24
기자 진짜 나쁘다 제목 🤦 에휴 진짜
3041 - 오늘의 이슈24.02.14 14:20
잘못했네 ㅜㅜ 몸이 불편해 정작 본인이 더 힘들었을텐데
0 - 오늘의 이슈24.02.14 09:43
나도 이사간 친구에게 전자레인지 사줬는데 친구야 너도 내 미담 이야기 좀 해줄래 ~^^ 기자님아 이건 미담이 아니라 지인을 잘 챙긴다로 해줄래요?
1110 - 오늘의 이슈24.02.12 15:01
이분은 본인 말고 시어머니가 저기 나가야 할텐데 ㅜㅜ
10 - 오늘의 이슈24.02.12 14:57
야구선수는 모르는데 이분 인스타에 영상 떠서 봤어요 ㅎㅎ 아내분 밝고 이쁘시던데 같은 여자지만 멋있어 보여요 ㅎㅎ 시어머니 내아들이 잘 났으면 그아들이 선택한 여자도 잘 난거죠 어린 나이에 시집을 왔다면 아이 낳고 키우느라 정작 못해본게 많을텐데 그럼 더 토닥이고 잘 해줘야죠 다른건 다 떠나서 출산하고 조리원에 있는 사람한테 저말이 뭡니까ㅜㅜ 누가 들어도 상처 받죠. 딸한테도 저렇게 얘기하실건가요 ㅡㅡ 농담으로 했어도 상처받습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2.12 09:47
떠난다 하면 아픈 사람들은요 그게 최고의 무기긴 하네요 내말이 다 옳다 하지 말고 서료 양보해 협의점을 찾아야 하는데 정부도 의사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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