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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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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들 머리는 엄마 닮아요 공부머리는 없어도 다른쪽으로 톡똑하잖아요ㅎ
5624.06.16 07:26농담이 아니라 아버지 서울대 나오신 거 맞아요 전에 인터뷰했어요 서울대 나오셨고 사업도 하시고 도배일도 하시고 다 잘 안됐다고 들었어요
12524.06.16 07:25삭제된 게시글입니다.어느 성인군자도 자기 애 욕하면 빤돈다 분명 잘 못했지만 남이야기 특히 사내 메신저를 저렇게 이용하는 게 아니란다 개인폰으로 하던가 ㅡㅡ
191224.06.11 18:09개주인에게 화내고 윽박지르고 걸을때 건들건들 걷는거보고 성격은 꾀나 있어보이고 다혈질이란 생각은 했는데 저렇게 선을 넘어서 직원들 감시할줄은 몰랐다오늘의 이슈울 나라 탑배우들은 다 이쁘죠
281424.06.07 08:40예쁜가....??오늘의 이슈누군가가 관심을 가져야지 동물가지고 외교를 안하지요 학대도 않하구 저 팬더 뿐만 아니라
24.06.01 17:42아이돌이든 동물이든 돈 상납하는 시녀들은 무슨 자기들이 주인인줄 아는게 너무 혐오늘의 이슈얼마전 백상에도 나왔잖니 ㅉ
5424.05.28 00:09영상에도 보정을 넣넹.. 무보정이란없다~!!!오늘의 이슈왜 이해가 안가지? 딱 한번 실수로 주문해서 직원들 양해 구하고 준건데 각자 알아서 담아 갔다는데 내내 선물세트 잘 챙겨주다 딱한번 실수한것 가지고 징하다 명절선물은 의무도 아닌데 그냥 챙겨 주는건데ㅡㅡ
21524.05.25 13:23사소한거지만 스팸선물세트와 6개들입 제품을 실수로 잘못 주문 넣었단게 내입장서는 이해는 안가네오늘의 이슈너는?너나 신경써요
3124.05.24 22:01삭제된 게시글입니다.안가져가면되잖아요 뭔 성의부족타령
7124.05.24 21:59웃긴다 명절선물을??? 착각하기도 힘들거같은데 너무 성의없이 느껴지네오늘의 이슈저글 읽고도 성의가 없단다 실수로 물건이 왔다고 하잖아요 명절보너스를 안준것도 아니고 실수로 스팸만 와서 죄송하다 말하고 필요한 만큼 가져가라 했는데 무슨 ㅡㅡ
27424.05.24 21:58웃긴다 명절선물을??? 착각하기도 힘들거같은데 너무 성의없이 느껴지네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