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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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04 08:34
박씨 바람 아닌것 같아요 최씨도 아닌것 같구 먼저 저리 흠집내기하니 남은 사람도 똑같이 그러는거같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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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03 22:01
그냥 비슷함 애들 보내고 두세시간 엄마들이랑 얘기하고 차마시고 밥먹고 ㅎ
10 - 오늘의 이슈24.10.03 16:45
이혼소송은 서로 없는 말도 흔집내듯이 한다고 변호사가 그러던데 어떤게 진실인지 몰라도 이미 밖으로 나온 말들은 상처가 되죠 사람들 진실이 나와도 신경 안써요ㅜㅜ 두분다 굳이 상간녀 상간남 소송을 해서 이러는지 참 그렇게 사랑했던 사이였으면서 ㅜㅜ
0 - 오늘의 이슈24.10.03 13:02
다른건 모르겠고 결혼생활중 박지윤이 말하길 남편은 본인이랑 노는 걸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박지윤 바라기 부인이 바쁘니 아빠가 아이들 케어 할떄가 더 많았을테고요 현 사태로만 보면 안타깝죠
1110 - 오늘의 이슈24.10.02 11:03
박씨 티비 ㄴ 나와서 했던 말 남편은 본인 밖에 모른다 본인이랑 노는 걸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다 매번 이렇게 얘기했는데 안타깝다 아내는 사업 방송 승승장구 하고 남편은 케사 아홉시뉴스 앵커했던 사람인데 몸만 아프지 않았다면 여전히 케사 뉴스 했을텐데 참
210 - 오늘의 이슈24.09.30 20:47
인스타 보니까 최동석은 아니라고 하던데 대응하겠죠
410 - 오늘의 이슈24.09.30 19:24
상대가 대형 로펌인데 거기에 맞게 대응해야지 별게 다 시비
10 - 오늘의 이슈24.09.30 11:20
저거 아님 건물사서 허물고 지었음 근데 건물 구입가로ㅇ계산하면 안되지 ㅡㅡ
0 - 오늘의 이슈24.09.29 17:06
다 저마다 고민이 있고 힘든일이 있겠지요 근데 삼대도둑 아직까지 말하는 거 이해 안되요 처음부터 딱히 공감 안갑니다 솔직히 한가인이 일찍 시집가서 글치 연정훈도 그때 이십대였어요 집안만 보더라도 아버지가 연기자고 할아버지가 부자셨죠 거기에 집안 화목하고 연정훈 자체만 보더라도 훈남에 똑똑해 뭐하나 빠질것 없는 남자입니다 두사람 결혼을 일찍해서도 아이를 11년후 계획해서 가진거 보면 결혼후에도 본인이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가 있어 좋았을것 같아요
95124 - 오늘의 이슈24.09.28 15:06
가해자 고소해라 애먼 이름 들먹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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