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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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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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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3 개
오늘의 이슈
24.03.31 01:54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이였다면 이런거 못올려요 누가 우위에 서있는게 사랑이 아닌데 한소희는 자꾸만 우위에 서려고했던게 보여요 내가 더 이쁜데 내가 더 어린데 내가 널 만나주는데 이렇게이쁜내가 그러니 어서 말해 내편이 돼서 확실히 말해 조금만 믿고 기다려줬다면 어땠을까요 조금만 믿어줬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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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0 21:22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한소희- 스님 억울해 죽겠어요 환승이 절대 아닌데 환승이미지 쓰고 남자친구는 지금 나랑 사귀는데 전여친 편드는건지 뭔지 입꾹닫하고 있고 그래서 전여친한테 환승아니였다고 똑바로 말하라고 연락하는데 연락도 안되고 아니 내가 왜 환승연애라는 이미지 안고 일도 끊기고 해야하는거에여??? 네??? 나 그런여자 아니라구욧!! 법륜스님- 한소희씨 그래서 지금 남자친구 사랑해요~? 안해요~? 한소희- 사랑하죠 그러니까 이렇게 나혼자 해결하려고 여기저기 해명하고 다니죠 법륜스님- 남자친구랑 더 사귈꺼에요? 안사귈꺼에요? 한소희- 그러니까 사랑하니까 사귀고싶죠 법륜스님- 그러면 과거가 중요해요~? 안해요~? 한소희- 중요하죠!! 전 환승이 아닌데 환승이라고 자꾸하니까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죠 법륜스님- 그러면 억울하면 헤어지면 되죠. 남자친구는 전여친에 대한 예의인지 한소희씨에 대한 예의를 안지키는건지 몰라도 그게 싫으면 헤어지는거고 그래도 이남자 아니면 나죽겠다 싶으면 모든거 안고 조용히 사랑하면 돼요. 아무리 주변에 말해봤자 각자 자기살기바쁜데 누가 진심으로 내말을 들어줘요? 다 그냥하는 말이지요~ 내남자친구가 진심으로 지금 나한테 최선을 다하고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진심인지 안다 생각하면 사랑하면 돼요.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이건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면 돼요. 그런데 누가봐도 아니다 싶은남자인데 너무 사랑해서 계속 사귀고싶으면 그거또한 내가 선택한거라 조금 힘들어도 안고 살아가면돼요. 그게 더 행복하면 그러면 돼요. 다른사람한테 답을 찾지말고 내가 사랑하면 안고가고 그게 싫으면 헤어지면 돼요~ 뭐가 더 행복한지 생각해보세요~ 뭐가 더 행복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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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22:53
어휴 징글징글혀 그냥 둘이 결혼이나해요 마누라도 이렇게 해명하라고 안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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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21:25
애기 너무 안타깝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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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18:02
지는 이런말들 해놓고 그리고 꺼져부터 소리도 질렀다는데 혜리가 재밌네 한소리한게 그리 화나더냐? 그냥 지건들지 말라는 거잖아? 와 진짜 인성 미친거아냐? 얼굴도 촌스럽고 옛날 사진 얼굴자꾸만 생각나는 판에 진짜 생긴대로 논다 옛날 얼굴말하는거임 ㅋ 모태미녀 송혜교랑 너랑 미교가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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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11:57
하도 따지니까 하는말인데 혜리는 둘이 하와이여행 기사가 떠서 사귀는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에서 류준열아 재밌네 한거야 그치? 그게 끝이야 그러고 니가 발작해서 나불나불 칼든개사진이 얼마나 충격적인이미지인지도 모르고 주변에 어떤 인성쓰레기들만 가득한지 입에는 욕을 달고 살듯한 성깔로 사귀니까 조용히하세요 나도 재밌네요 하고 발작한거잖아 그러고 혜리가 3일만에 미안하다고 끝낸일인데 또 __을하니 혜리가 더이상 무슨 말을해 미쳤니? 이미지소비는 지가 다하고 남탓을하네 아니 쿨하게 그냥 은퇴해 세상쿨하고 할말다하는척하면서 은퇴는 못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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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10:01
아니 그냥 은퇴하는게 좋을듯한데? 연예계 선배들이 이제껏 바보라서 입다물고 반박 안한줄아나? 유치하게 이래야하나? 너나꺼져 웃겨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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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09:54
류준열이 아깝네 훨씬 러블리하고 안정적인사람 만날 수 있을듯 안전이별이나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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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09:24
이쁘게 나온 사진 올리고 갑자기 또 자신감이 올라서 할말을 하는구나? 그런데 그거알아? 이쁘게 보는사람도있을줄 알지만 촌스럽게 생겼다고 생각하는사람도 많아 그냥 굳이 말안하고 관심없어서 넘기는 거지. 한소희는 엄청 자존감이 낮아보여 안쓰럽네.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모르는 기분이 드네 점점 ^^ 결국 다들 피하게 되는거지^^ 공자가 제자와 길을가다 길옆에서 똥을 누는 사람을 만났다. 공자가 크게 나무라며 니가 사람이냐 짐승이냐하며 꾸짖자 그는 부끄러워하며 도망갔다. 하루는 길한가운데서 똥을 누는 사람을 만났다. 그러자 공자가 피해서 지나가자 제자가 물었다. 길한가운데서 똥누는 사람이 더 나쁜데 왜 저 사람에게 가르침을 주지 않으십니까. 공자왈 길 옆에서 똥 싼 사내는 그나마 양심은 있어 가르치면 되지만 저 놈은 아예 양심 자체가 없는데 무엇을 어찌 가르칠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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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7 11:35
착하고 이쁜 부인 둬서 조용히들 지켜보지 저 철없는 녀석 복을 걷어차는 상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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