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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dxk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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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dxks8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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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 개
오늘의 이슈
24.12.10 14:14
시트콤이 더이상 못나오는 이유. 웃자고 하는 말 한마디에도 프로불편러들이 너무 많다. 실제로 개보다 못하다고 생각해서 말했겠냐..?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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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1 08:35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해서 하나님이 들어주신 듯.. 진실이 안밝혀지길 기도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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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9 14:45
15년 동안 한글 가사만 쓰는 장기하가 이거 보면 웃을 듯 ㅋㅋ 평소엔 한글에 대한 위대함이나 아름다움에 대해 별로 인식 안하는 듯 보이면서 꼭 이런 날이 되면 보여주기 식으로 올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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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4 16:11
남자들은 업소나 마사지방 불륜 바람 한번씩은 해보니까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자꾸 저러는 걸까...? 고인의 처자식이 받은 상처는 생각 안하고 잘못 없다고 편드는 거 진짜 뇌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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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1 16:14
예전에 유해진이 참돔 잡고 돌아왔을 때 차승원이 만들어 뒀던 손두부 꺼내서 보여주니까 맛봐도 되는지 허락받고 먹는 유해진인데 그런 세심한 성격에 저걸 자기 맘대로 넣었을 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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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5 21:08
유재석 진짜 대단한 게 아무리 프로지만 기분 나쁜 기색 요만큼도 안보이더라.. 사람이 순간적으로 당황할 수도 있는데 얼마나 내면이 단단한지 저 허언을 하고있는 와중에도 전도연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눈빛 하나 흔들리지 않고 다 유하게 받아냄.. 임지연 경악하는 표정 그대로 드러날 정도로 보는 내가 다 거북하던데 진짜 유재석은 유재석인 듯.. 전도연은 솔직한 척 하면서 그옛날의 유재석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떻게든 끄집어내고 흠집내려 했지만 되레 유느님 진가만 드러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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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5 15:03
옛날에 김고은한테도 나는 저렇게 건방지지 않았다 라는 발언으로 김고은 멕였었는데 사실 그게 아니었고 둘이 친한 사이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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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5 14:27
나오는 인터뷰마다 왜 다 이모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 홍보때문이라면 인터뷰가 아니라 입마개를 해야 할 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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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5 12:51
인성논란 해명 해야 할 수준이던데 뭔 말이 많어 ;; 지 무덤을 파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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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5 12:49
감정 못숨기는 초등학생 보는 줄 알았음.... 그렇게 싫으면 홍보는 왜 하러 겨나온건지... 지가 처 나와놓고 음식물쓰레기 쳐다보듯이 하는 거 진짜 코미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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