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YdgH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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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30 14:24
애는 본인애니까 당연히 책임지는거고, 지금 결혼하니마니로 욕먹는게 아니라 평소 본인이 노출해왔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사생활이 개더러워서 욕쳐먹는거 아닌가요? 당당하니까 더 기가차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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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29 22:18
아니 뻔뻔하게 당당한 태도가 너무 황당한데 팩트는 여친있는 상태에서 혼외자를 만들었는데 그게 잘한건가요? 책임이야 본인이 아버지니까 당연히 책임져야지 그럼 나몰라라 해야합니까? 아니 이게 무슨 자랑이라고;;;
10 - 오늘의 이슈24.11.29 21:31
ㅋㅋㅋ염병하네 솔직히 뭘 잘한게 있다고 당당한척하냐고요. 아들이 자라서 상처받을거 생각하면 엄마나 아빠나 잘한게 있나요?ㅋㅋ박수 이질알ㅋㅋㅋㄱㅋ
23121 - 오늘의 이슈24.11.26 22:01
태어난 아들은 무슨죄인가
120 - 오늘의 이슈24.11.01 17:50
그냥 키 속인것도 대서특필하자.연예인들 나이 한두살 속이는게 엄청 흔한일이였는데 이렇게까지 할일인가 싶은데. 좀 보기 불편함.
220 - 오늘의 이슈24.10.30 11:53
아니 결혼생활에서 폭행과 협박이 있다면 모를까 이건 진짜 그냥 개인 사생활아닌가?;;; 뜨니까 당해봐라 복수하려는거 진짜 꼴보기싫네
540 - 오늘의 이슈24.10.29 23:05
국감에서 하이브 꼬라지보니까 그러고도 남았을꺼같음
10 - 오늘의 이슈24.10.29 15:31
더럽게논다라는 표현이 딱 적절한 회사. BTS 덕분에 갑자기 배불러서 미쳐버린 회사. 딱 로또당첨되고 온갖 짓거리 하다 인생 망해버린 당첨자 느낌.
920 - 오늘의 이슈24.10.08 22:32
마피아도 잘하셨겠지만 에드워드 리.. 본인의 주특기는 내려놓고 요리대회임에도 계속 도전하시는 모습 보고 정말정말 진심으로 감명받았습니다. 존경심이 절로 든 적은 정말 오랜만이였어요. 본인의 시그니처 메뉴로 승부하셨다면 이기셨을수도 있는데 과감히 포기하고 끝까지 새로운 메뉴로 도전하는 모습..진짜 멋있었습니다.
70 - 오늘의 이슈24.09.12 21:57
퐁퐁남 ㅇㅈㄹ ㅋㄱㅋㄱㅋㅋㄱ 아 육즙수지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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