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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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견미리 사위된 후로 비호감. 이젠 궁금하지도 않네요.

    24.11.13 22:10
    뭐 사랑이 죄겠어 싶었다가도 "아내가 부모 선택한것도 아닌데..." 라고 입 열었을땐 그냥 똑같은 부류구나 싶더라. 부모를 선택한건 아니지만, 그 부모돈으로 호의호식 하면서 그 언니는 '내 거실이 따로 있는 내 방' 자랑하는 모습같은건 보여주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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