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넴이모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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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처럼 넘기려는 홍준표의 가벼움에 학을 뗐다. 그 비상계엄 선포로 우린 너무많이 잃었는데 말이다. 일자리를 잃었고,대외신용도를 잃었고, 안정을 잃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폭동의 불안과 양분되어가는 사회, 늘어가는 빈상가와 가계빚등 코로나때보다도 더 힘든시기를 보내게 만들어놓고는 사과한마디, 잘못했다는 말한마디조차 없이 경고성계엄이라고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를 옹호하다니. 당신은 내란 옹호자인가?

ㅋㅋㅋㅋ일반인??? 계급사회에서 사세요??박하선씨? 뇌없어요??

"피자집 아르바이트생인데, 사장님이 저도 같이 월세를 내래요" 이게 무슨.... 그냥 돈은 주기 싫고 부려먹고는 싶다고 말을 하세요 알바 못 그만두게 손 써놓은거 보니 보통 사장이 아닌것 같은데.. 내 온갖 거지근성 무개념들은 봤지만 월세 같이 내자는 그지 사장은 또 첨보네 뒤도 돌아보지 말고 당장 노동부 신고 ㄱㄱ

둘이 지금 신파찍냐? 무자식 저거 박근혜 때도 나왔던 말인뎈ㅋㅋㅋㅋ 윤은 자식은 없지만 와이프가 있잖냐.. 혼자 일당백을 하는 와이프가 있어.... 내란 공범자는 입에 재갈 좀 물려놔라 더 듣기 싫으니까 단체로 대한민국 국민 저혈압 없애기 운동중인 듯;;

윤석렬 대통령도 잘한건 없지만, 민주당, 민주노총 하는 짓 보고도 ? 으휴

문가비가 자의든 타의든 어떤 이유로든 출산을 한게 비난 받을 일인가? 정우성 애니 한탕할 작정으로 낳은 건지 아이를 생각해서 진심으로 가정을 꾸리고 싶었던건지 알게 뭐임.. 결혼 강요도 출산 비난도 제3자들이 욕할 건 아닌 것 같음 난 그저 그 동안 미혼모 독려에 난민 기구 명예대사 등등... 마냥 좋았던 이미지 뒤에 숨겨진 문란한 사생활에 그저 정뚝떨 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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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좀 잡았다고 아동 학대 성립되면 누가 교사를 할까? 부모도 저러면 뭐하러 학교 보내는지...그냥 집에서 끼고 살며 교육 시키지 진짜 애들 인성만 망가뜨리는 이상한 아동 학대법... 지금이라도 판결 뒤집혀 다행이긴 한데 선생님 말 다 듣고도 신고한 부모나...저걸 유죄를 준 판사나... 엉망진창이네

헐.. 김새론 본업 복귀하나보네 최근 탑골 공원에서 영화 촬영 목격 됐다 그래서 찾아보니 2년 5개월만에 저예산 음악 영화로 배우 복귀각 재는 거 맞나봄 최근에 연극으로 복귀하려다 무산되고 카페 매니저 취업했다 그러더니 좋은 연기로 보답하려 자체 자숙 끝내고 복귀하나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