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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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김지영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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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29 14:48
난 어릴때 잘생긴 남자들만 골라 사겼는데, 지금은 의사나 판검사처럼 명예로운 직업 가진 남자 골라서 시집가고싶음. 와꾸는 델고다니기 챙피하지 않은정도면 충분할듯한데 주변에 정말 괜찮은 남자가 안보여서 답답함. 왜이리 내 주변엔 씨가 말랐니? 결정사 가봐도 30대 의사는 연결 안시켜주고, 겨우 40대 평범한 대기업 회사원 정도밖에 연결 안시켜주고 정말 화나서 쌍욕하고 환불요청했는데 환불도 반밖에 안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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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오늘의 이슈23.08.29 09:37
잘생긴 여자얼짱 정다은(이태균)인줄 알았네. 걘 요즘 뭐하고 사나?
210 - 오늘의 이슈23.08.29 09:32
45kg를 뺀거면 원래 100kg 넘는 글래머였다는거지?
240 - 오늘의 이슈23.08.29 01:31
나도 내 침대위엔 외출복으론 절대 못눕는 결벽증 있는데 나같은사람 은근 많은것 같더라.
1712 - 오늘의 이슈23.08.28 23:25
저렇게 삐쩍 마른 몸보단 이국주님 같은 몸매가 더 보기 편하지않나?
161 - 오늘의 이슈23.08.28 15:27
개그맨 이상준인줄
17200 - 오늘의 이슈23.08.28 09:27
얘도 막 뜨려던 시점에서 갑자기 그 사건터지고 너무 안타까움.
7293 - 오늘의 이슈23.08.28 04:49
외고 나오고 전교 몇등하고 보다는 결국에 대학을 잘가는게 중요합니다. 의치한수 또는 설카포 쯤은 가야 진짜 공부잘한거죠.
13132 - 오늘의 이슈23.08.28 03:48
조보아양 알고보면 아빠가 치과의사라 집안까지 좋다니 이리와봐유
520 - 오늘의 이슈23.08.27 02:26
문죄X처럼 파양하면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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