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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skSh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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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 개
오늘의 이슈
24.11.14 00:46
괜히 기레기 소리 듣는게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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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2 11:23
아무쪼록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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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2 08:16
6개월동안 사태 수습은 안하고 04년생 07년생 애들을 저렇게 카메라에 내모는 하이브가 참 누가 어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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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3 10:55
이딴게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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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5 11:12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임원급 연봉을 받으면서 사회초년생 같은 감정적 갈등을 일으키고, 업무 능력 부재로 감봉을 받은 상황이었다면.. 글쎄.. 직장 동료로서 편을 들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남녀차별을 떠나서 어느 성별이든 동성 집단 고유의 소통 방식만을 사용하는 사람이랑은 일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애초에 정상 범주 내 회사원은 그런 표현을 들었을 때 성희롱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과도하게 느꼈을 수치심과 연봉삭감에 대한 피해의식을 남탓으로 돌리기 위해 본인도 모르게 떠올린 단어가 성희롱인건 아닌지 생각해봤음 좋겠다. (관련 뉴스 내용) 민희진 대표는 B씨가 신입사원이 아닌 어도어의 임원급이었고 업무 처리 능력 문제가 있어 연봉을 감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성희롱 신고 내용 중 사실과 다른 지점이 다수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또 "사건은 혐의없음으로 종결되었고, 그 뒤엔 이전 인스타 스토리로 공개된 내용과 같이 A와 B의 화해로 마무리된다"고 이미 끝난 사안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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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2 14:43
솔직히 말로써 풀일이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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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1 14:45
여론도 민희진편 법원도 민희진 손을 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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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9 17:21
하이브 무속인 채용 그것도 사실이 아니라며 난 하이브쪽 못믿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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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7 14:13
뉴진스는 2’EP Get Up’ 음반 발매 시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초동기록을 꺾을수 있다며 10만장의 밀어내기를 권유받았으나 어도어의 사업 철학에 위배 되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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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12:26
조용히 처리를 하던가 무슨 언론으로 사람 죽이려 하더만 저렇게 기자회견이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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