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ktbUo33
작성한글 8 · 작성댓글 1
소통지수11,398P
게시글지수
700P
댓글지수
20P
업지수
10,578P
aJktbUo3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8 개
- 오늘의 이슈24.11.22 14:21
뉴진스 어텐션 하입보이 역대급 기록 세우고 마마에 신인상은 커녕 참석자들 거의다 상받는데 못받아서 의아했는데 하이브 신인들 mnet에서 쇼케이스 하더라구 그래서 고개 끄덕임
12612
3 - 오늘의 이슈24.10.30 13:01
내부 문건에 박진영도 있던데 회사 분위기 알만하다
160 - 오늘의 이슈24.10.29 21:34
뷔 생각보다 진국이구나
20110 - 오늘의 이슈24.10.24 17:42
저게 회사에서 사용하는 공적 문서라니 와 ㅋㅋㅋ
23162 - 오늘의 이슈24.10.24 11:21
방탄소년단(BTS)의 입대 및 단체활동 중단 소식을 미리 알고 하이브 주식을 팔았다가 재판에 넘겨진 계열사 전·현직 직원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빅히트뮤직 전 직원 이모(32)씨, 빌리프랩 전 직원 김모(40)씨, 현 쏘스뮤직 소속 김모(36)씨 등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세 회사 모두 하이브 계열사다. 이들은 2022년 5, 6월 BTS 멤버 진의 입대로 그룹 단체활동이 중단된다는 정보를 미리 알고,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을 매도한 혐의를 받는다.
12680 - 오늘의 이슈24.10.21 17:18
전종서 혜리 안티계정 팔로우해서 난리잖아 아일릿은 뉴진스 안티계정 팔로우해도 그냥 넘어갔음 이게 무슨 회사임
302525 - 오늘의 이슈24.10.19 11:28
매니저들 팬들한테 머리 때리고 인성 개차반들 많은데 연예인보다 못받으면 그게 정당화됨?
100251 - 오늘의 이슈24.10.12 18:47
김 수석대변인은 "현행법상 아이돌 가수는 노동법의 완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특수고용노동"이라며 "이러한 법적 취약점을 이용하여 아직 사회 초년생에 불과한 청년들에게 견딜 수 없는 상처를 주는 행위는 없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을 겨냥, "섹시 BJ 사진 찍어주러 다닐 시간에 소속 가수들의 목소리에 조금 더 귀를 기울여 주는 멋진 회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꼬집었다.
128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