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fDkng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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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9 12:01
52억이면 회사에 그만큼 벌어다 준건데 무시하라는 소리 듣고 있다는 거잖아
2911
1 - 오늘의 이슈24.10.19 11:25
재산 3조있는 방시혁씨 미국에서 시시덕 거리지 말고 들어오시래요 국회의원분들이
243345 - 오늘의 이슈24.10.18 21:19
김주영은 하이브 최고 인사책임자인데 별도 레이블이라 그 사람들이 응하지 않아 어쩔수 없다는게 문제 해결 의지가 없는거지
140242 - 오늘의 이슈24.10.18 21:17
민방 싸움에 하이브가 뉴진스한테 불공정하게 하는건 아닌지가 관건이었는데 타매니저가 야 쟤 못본척 무시해는 충격이었다
168594 - 오늘의 이슈24.10.15 14:29
방시혁은 어디 숨었냐
68220 - 오늘의 이슈24.10.11 15:41
방시혁 의장이 2021년 뉴진스 기획안을 받고 좋다고 생각했다. 빌리프랩이 아일릿 기획 당시 갈피를 잡지 못했고 '참고하라'며 뉴진스 기획안을 넘겼다. 제보자는 받은 이후 아일릿 기획안이 뉴진스 기획안과 흡사한 걸 보고 이 정도로 똑같을 줄 몰랐다고 했다"라고 주장했다.
4391 - 오늘의 이슈24.10.10 08:18
하니 응원한다
128440 - 오늘의 이슈24.10.08 10:10
애초에 방시혁이 인사 안받았다고 기사 나온것도 5월달인데 디스패치에서 cctv 확인해보니 안받은게 맞다고 함 몇달전에 이의 제기한 내용인데 근데도 30일이면 자동 삭제된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하고 서로 인사하는 장면 8초만 남겨놨다는데 누가 그말을 곧이곧대로 믿냐
34101 - 오늘의 이슈24.10.08 10:07
뉴진스 안티계정 팔로우하고 빌리프랩은 사과 한마디 없고 이상한 해명영상에서 아일릿코어가 유행이다 뻘소리 업계 관계자들이 처음 들어본 단어라고 하고
3581 - 오늘의 이슈24.10.08 10:05
뉴진스 부모님들이 왜 이 부분만 삭제됐냐고 물어보니까 삭제한 직원 이미 퇴사해서 우리도 모른다고 하고 보안팀쪽에도 물어보니까 거기선 상부지시라고 우리도 모른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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