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zeRZry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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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30 08:15
기자들인가 2024년에 미행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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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13 17:15
멀쩡한 조직 들쑤시고 엔터업 경험 없는 인사담당자가 대표로 취임. 계획에 뉴진스에 대한 구체적 비전도 없음
8191 - 오늘의 이슈24.05.31 19:20
1위 ㅊㅋㅊㅋ
95230 - 오늘의 이슈24.05.31 15:16
사우디 국부 안나온거에서 이미 끝났지
1780 - 오늘의 이슈24.05.19 17:28
제가 아무리 미워도, 멤버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런 짓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간 악성 유튜브 채널을 고소하는데 혈안이었습니다. 평소 그런 채널에 누가 사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것인지 악의적이라고 생각해왔기에 금번 사태를 접하며 아이러니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40141 - 오늘의 이슈24.05.18 12:19
울엄마도 자기 친구들한테 우리애가 살도찌고 공부잘하는게 아니라 운이 좋은거다 이런얘기하는데 그러면서 뒷바라지 다 해주고 그냥 평범한 엄만데 그리고 3개월만에 하이브에서 넘어온 부대표랑 대화한거라면서 그사람 별 쓸데없는 얘기 다하고 너는 조직생활 어떻게 한거냐면서 얘기도 하고 그런 늬앙스더만 기자회견 보니까
765511 - 오늘의 이슈24.05.17 10:45
민희진은 대부분 반박함 그게 설득력 있어보이고 하이브는 뉴진스 차별(부정) 안무표절의혹(부정) 사재기의혹 (부정) ㄷㅇㄷ 의혹(부정) 논리적 반박이 아니라 그냥 다 부정함 불리한건 다 부정하는데 설득력이 있음?
77641 - 오늘의 이슈24.05.13 18:35
와...
14782 - 오늘의 이슈24.05.04 14:23
문체부에서 알수없다고 하면 그걸로 쉴드칠 계획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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