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hCyCih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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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9 08:01
방시혁씨 4천억 기사떴던데 금감원이 몰랐다는게 말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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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28 20:56
화이팅 뉴진스
77170 - 오늘의 이슈24.09.13 16:59
차라리 내부 감사 조용히 진행하고 법적으로 이기고 문제 없이 민희진 잘랐다면 이해하는데 너무 치졸한 언플을 많이해 팔다리 다 잘라놓고 프로듀서 기회 줬다 우기질 않나
130112 - 오늘의 이슈24.07.16 10:25
우리나라 냄비근성은 문제가 있음 신문선도 쫒아내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틀릴수도 맞을수도 있는 부분인데 모 아니면 도 중간이 없고 다들 화가나있음
67101 - 오늘의 이슈24.06.15 21:01
바쁘신 김예나 기자 언제 거기까지 갔대
10913 - 오늘의 이슈24.06.01 09:14
민희진이 뮤즈라고 표현한 크리스탈이 제일 좋아하는 영어단어가 어도어였음 커넥션 조사해봐 경영권에 간섭했을수도 있어
121293 - 오늘의 이슈24.05.19 18:56
하이브 지분 80 어도어 지분 20 법조계는 이러한 지분 구조상 민 대표의 경영권 탈취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3790 - 오늘의 이슈24.05.17 21:07
디스패치는 30일 오후 홈페이지와 SNS에 “사과드립니다”의 제목의 사과문을 올리고 최근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촬영장 동영상과 관련해 자사 보도가 잘못됐음을 인정했다. 디스패치는 “이번 제주도 취재는 과연 의심했는지 반성해봅니다”라고 글을 시작하면서 “제주도에서 만난 해녀 말을 듣고 사건을 재구성했지만 결과적으로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170483 - 오늘의 이슈24.05.15 18:21
그러게 애들은 무슨죄냐 인사는 받아야지
5830 - 오늘의 이슈24.05.15 06:35
소녀시대 나올때 비주얼 디렉팅이었지 지금의 뉴진스처럼 다 관여한게 아니었을텐데 이미 설명한걸 또 꼬투리 잡아서 그많은 하이브 의혹은 모르쇠 하세요 김지하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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