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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TMkmn21
작성한글 28 · 작성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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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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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 개
오늘의 이슈
25.02.13 13:26
과거 행실이 어떻든 지금 의도가 어떻든 십만번 양보해서 애 아빠는 그럴 수 있다치는데 sns까지 찾아가서 조문가라고 강요하고 헛소리하는 건 진짜 정신병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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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09:13
지금까지 하이브 때리던 언론사들은 해외언론사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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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2 23:10
와 근데 진짜 엄청 빼긴 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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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2 22:07
이건 좀 아니지. 너도 나도 좋아하는 연예인 와달라고 하겠네ㅡㅡ한 번 가기 시작하면 걔는 가놓고 왜 우리는 안오냐!? 차별하냐!? 라고 욕먹음. 혹은 장원영은 갔던데 우리 연예인은 안오네!? 이러면서 비교할 거고. 과하면 안하느니 못하다고 안타까워 하던 사람들도 돌아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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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2 22:00
쯔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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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9 12:17
응원할게 아니라 조용히 지켜보는게 맞는 것 같은데 요즘 왜케 감 떨어진 뭐절이들이 많냐. 가만히 있다가 중간이라도 가라 모졸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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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10:43
무대 오를 수 있는 곳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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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23:29
사망과는 관련 없는 악감정인 것 같긴 한데...저 말들이 사실이라면 더더욱 안타까움. 이제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려는데 준엽이형도 그렇고 서희원도 그렇고 그 시간이 너무 짧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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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5 21:30
교육 안시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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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2 15:02
그러니까 이게 5백억짜리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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