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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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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쳐서 민희진 스카웃하고, 멀티레이블 거짓말, 차별 사내괴롭힘했던 육즙시혁? 거짓배임으로 몰다가 역으로 털린 방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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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8 21:10
ㅋㅋ 이거봐 이래놓고 대체 누구보고 경영권 찬탈, 배임 같은 헛소리 한거냐
오늘의 이슈
기획자의 수준이 낮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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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0 10:10
얘네는 정치적 이슈 사회적 이슈가 그렇게 없나
오늘의 이슈
그냥 단순히 인사를 안받았다가 아니라, 개무시하고 적대적으로 대했다는 하나의 상징적 상황이기 때문에 언급하는 거야, 그런 맥락 다짜르고 무슨 사소한 인사 정도로 만들어서 떠드는 지능수준. 엔터산업에서 아티스트들을 일반회사 직원 정도 수준으로 보는 것도 단세포 인지수준에다가, 그리고 아무리 이재용이라도 일반직원이 마주쳐서 먼저 인사하면 받아준다ㅋㅋㅋ 그걸 고의적으로 무시하고 그러는게 이상한놈이고 싸이코패스같은거지. 그걸 말이라고 갖다붙이는 수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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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6 00:02
삼성직원이. 이재용이 인사안받아줘요하면서 울면 누구탓하냐? 여자라서눈물쑈냐?한류기업살려야지 이게무슨기사인가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와 그냥 대놓고 제목으로 스포하네. 최소한 내용으로 간접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qt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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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8 23:41
스포좀 쳐 안하면 안되겠냐?
오늘의 이슈
기레기는 사람이 아니라, 짐승 혹은 폐기물의 한 분류로 이해해야 됨.
15
24.10.01 02:17
이거야말로 미친 기레기 아니냐 진짜ㅉ 이따위 어그로 기사 쓰면 진짜 안 쪽팔려요.....?
오늘의 이슈
육즙시혁의 선택적 안면인식 장애와 과즙만나고 변명이라고 떠들던 그 개소리얘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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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6 09:30
가처분 이후 돈줄테니까 나가라고함 - 법원 제출 소장에 '찬탈'이라는 단어조차 사용못함 - 미국 PR회사 사서 비방 자료 뿌리는중 - 부대표들 업무에서 배제, 차단 - 한국팬미팅 다음 음반작업 중단
오늘의 이슈
논란이 증폭된건 곽튜브 자기자신의 모순 때문인게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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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8 18:33
이게 매장될 일인가 곽튜브는 기사보고 이나은이 가해자가 아니구나 오해했나본데..물론 곽이 신중하지 못한건 맞지만..학폭 가해자를 감싸준건 아닌거 같은데. 사람들은 너무 까대네..곽튜브의 오해를 부추기는 이나은이 욕먹어야지
오늘의 이슈
그럼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는 말을 쓰지를 않겠지 븅아. 뉴진스가 하이브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민희진을 원하고 있는데, 민희진 까는 글로 저말을 올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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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4 17:28
멋지다 얼굴만큼 생각도 바르고
오늘의 이슈
아직도 이러고 있네ㅋㅋㅋ 갑자기 연락와서 신상정보를 술술 불면서 가족 살인협박하고 있으니 경찰에 신고하고, 뭔 짓을 할 줄 모르니 일단 돈 보냈던게 사건의 전말인데ㅋㅋㅋ 걍 다 짜르고 기레기 정신병자식 사건해석 지리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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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4.08.18 16:07
조주빈한테 돈 왜 줬냐고ㅋㅋ
오늘의 이슈
육즙시혁단들 영혼의 쉴드 애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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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4 23:43
킥보드에 안장만있는거네 이게어찌 오토바이냐? 저런거 인도로 가는거많이봤다. 지식이 미숙해서그럴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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