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민 포레 청담 샵 갔는데 양손 무겁게 짐을 들고 1층 출입구를 들어가는 저를 먼저 안에서 문열어주시면서 웃으면서 당황했나봐요 라고 웃으면서 얘기해준 정말 진국인 분이세요! 청담 헤어스타일리스트로 오래있었지만 정말 윤유선님 멋지시고 정말 따뜻하신 분 이세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24년 전 2살 연상 판사와 결혼한 배우 윤유선이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quot;당신을 위해 꽃을 준비했습니다. 진심을 다한 남편 퇴임식&quot;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2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윤유선은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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