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rabgSVa17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20
소통지수
451P
게시글지수
50
P
댓글지수
200
P
업지수
101
P
rabgSVa17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0 개
여성이군대가면 애기들이 탉부화장처럼 엄청출산하겠네 머저리같은발상
2
4
24.10.10 12:24
여성징병 찬성함. 똑같이 사회 나와서 가산점 받고 ㄱㄱ 근데 대체 전우애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임? 국민들 수준을 진짜 개나 소쯤으로 아는 것들이 왜 이렇게 많냐 한국군사문제연구원장은 무슨 너같은 말 하는 것들이 제일 문젠데ㅋㅋㅋㅋ
충격실화
죄명가왜 나는 색다른사람뽑겠다
24.10.07 07:12
저 와중에 김문수 4.3%.........ㄷㄷㄷㄷㄷ 여기서 소름끼치고 간다.... 그리고 김문수도 김문수지만 한동훈은 이재명이랑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차이나네
실망이다
일본총리와서로 좋은의미를남기는것은좋은일이다 더러운 조센징 윤통이독도선물준다소리힌적없다 넘깍아내려는 조센징넘들 문죄인이처럼 정은이돼지하수인짖을했나usb를주었나 이재명처럼형수거시기를찢으려했나
2
4
24.09.14 09:33
ㅋ 응 둘이 합쳐서 지지율 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 모레 물러나는 퇴물 총리한테 얻을 게 뭐가 있겠음?ㅋ 유종의 미로 독도 선물로 갖다 바치는 거 아니지?
오늘의 참견
너나잘해랄스키
1
24.08.24 06:49
혹시 윤 거부권 기록 세우는 게 민주당 목적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된 게 양쪽 다 절대악 집단이냐 그놈의 25만원.. 코로나 양적완화 이후로 물가 잡힐 생각을 안 하는데다 나라 곳간도 지금 텅텅이라는데 25만원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그리고 더 최악은ㅋㅋㅋㅋ 계속 거부권만 쓰는 모지리를 탄핵도 못 하는 떨거지들
갑론을박
오늘처음으로 윤통미워지는 글적었다 다음부터 미움이계속되지 말기를
24.08.24 06:45
혹시 윤 거부권 기록 세우는 게 민주당 목적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된 게 양쪽 다 절대악 집단이냐 그놈의 25만원.. 코로나 양적완화 이후로 물가 잡힐 생각을 안 하는데다 나라 곳간도 지금 텅텅이라는데 25만원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그리고 더 최악은ㅋㅋㅋㅋ 계속 거부권만 쓰는 모지리를 탄핵도 못 하는 떨거지들
갑론을박
과거 문죄인대통믈 진정좋아했다 그르다가 북한관계 및 붉은사상을좋아하고 마구잡이 퍼주는것 그때부터 민주당이싫었다 유통정권도 그때와같이싫으지기시작한다 있는자없는자 확싫 하게구분하여 퍼주는것은찬성하지만 문통처럼 퍼주면 국민모두몇십만원주는것보단못하다 확싫하게하세요 윤통때문에국민당이 사라지기전에 거부건행만 잘하는것이아니니까
6
8
24.08.24 06:33
혹시 윤 거부권 기록 세우는 게 민주당 목적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된 게 양쪽 다 절대악 집단이냐 그놈의 25만원.. 코로나 양적완화 이후로 물가 잡힐 생각을 안 하는데다 나라 곳간도 지금 텅텅이라는데 25만원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그리고 더 최악은ㅋㅋㅋㅋ 계속 거부권만 쓰는 모지리를 탄핵도 못 하는 떨거지들
갑론을박
국민을상대로번돈 재산불리려하지말고 나라를위하여 살많치남기고 기부나해라
2
4
24.07.22 19:19
세상엔 진짜 일반인들의 상식으론 이해 안 가는 미친 사람들이 많구나 하긴 돈 좀 있는 티를 내면 일반인들한테도 저런 게 꼬이는데 집도 추정가능한 연예인들은 더 심하겠지ㄷㄷㄷ..
연예
남잘하는것을친찮은 못할망정항상빈정대는 골빈시키들 누가처리안해주려나
5
24.06.21 23:09
김건희가 영일만에 땅이라도 사놓음? 아니면 천공이 또 뭐라고 했냐? 대체 포항에 왜 자꾸 그러는 거임???
오늘의 뉴스
가방받은사람보다 가방준 목사넘 쳐넣어라 낙시바늘로 한마리만 들어있는 어항에 물고기를 잡을려고하는데 안잡필 물고기가어디에있겠나
3
7
24.05.14 22:28
청탁금지법으로 얼럴뚱땅 넘어가려 하겠지? 청탁금지법이라 죄가 없으면 앞으로는 공직자 부인이 뇌물 받으면 처벌 없겠네?
오늘의 참견
최순실이나 석방시켜라 옜날로치면 유능한칙사다
2
4
24.04.25 22:44
아니 1년인데 그냥 살아라 무슨 1달마다심사여 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심사만 계속하고 만기출소하겟네
사건사고
1
2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