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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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6 08:21
노홍철 인성이 따뜻하고 낙천적, 서글서글하니 어디서든 융화가 잘되는 성격이 저런 훌륭한 부모님 슬하에서 컸기 때문 아닐까. 부럽다.
0 - 오늘의 이슈24.05.16 08:18
도덕, 윤리 개념이 전무한 것들이 법정에서 외치는게 심신미약이더군요.
10 - 오늘의 이슈24.05.15 13:32
이래서 어른들이 근본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거군요.
10 - 오늘의 이슈24.05.15 10:55
이래서 근본을 따지는 거군요.
0 - 오늘의 이슈24.05.12 19:18
그래, 부럽네요.
0 - 오늘의 이슈24.05.11 12:35
가족끼리의 일어나는 내부 사정인 행복의 유무는 가족 본인들만이 아는 거죠. 섣부른 판단으로 남의 가정에 왈가왈부하는 건, 솔직히 부러움, 시기심에서 떠들어대는 말들입니다. 악플 중 과연 몇 이나 진심으로 저 가정의 안녕과 화목, 행복에 관심이 있을까요. 그냥 SNS에 올라온 가정의 행복한 또는 그렇게 보이는 모습이 수용자 본인과는 괴리감이 느꺼져 질투로 끄적인 언어의 결과물일 뿐.
1980 - 오늘의 이슈24.04.29 12:43
사람들의 일반 심리가 증명, 입증, 객관적 증거가 없으면 못 믿고, 안 믿는게 당연하죠. 누구의 일방적 신뢰문제가 아니라 사회에 만연한 위조와 사기가 폭증해서 그렇죠.
3610 - 오늘의 이슈24.04.28 16:55
이혼하고 아빠가 단독으로 양육권 갖고 있는 상태에서 아이들 케어하는데, 독박 육아라는게 이치에 맞는 사용인가요? 언론고시는 어떻게 보았는지..,
0 - 오늘의 이슈24.04.27 14:23
진짜 부러운 삶을 사신다.
10 - 오늘의 이슈24.04.25 15:59
임영웅님 인성의 어나더클래스에 경의와 감탄을 표합니다. 이런 분들은 꼭 계속 잘되는 세상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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