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1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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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 역행. 짜고 치는 시나리오 쌍팔년도 수법으로 방송하냐.
화장하고 옷 스타일이 그나마 커버해줘서 그렇지, 민낯보면 존못에 가까울 듯. 심미안은 상대적이니깐.
법인으로 마이너스겠지, 개인으로 저 정도로 손실이 있겠나. 개인 자산은 상위층이겠지.
지 편한대로 사네. 유명해져서 공공성 방송으로 돈은 벌지만 사회적 책임은 회피하고 싶다는. 곽튜브나 이 사람이나 운을 제 발로 차네. 명성도 내적인 힘과 본성이 좋아야 하는데, 너넨 딱 여기까지 밖에 안되는 인간이다. 곽튜브는 본인이 고등학교 때 타인들에게 괴롭힘으로 심적으로 힘든 기억이 있다며 방송에서 언행하는 거 보면, 일진 밑에서 설설기는 진따 표본임. 탑급에겐 알아서 기고, 아님 가벼운 언행으로 타인에게 상처줌. 뇌없이 나오는 대로 말함.
곽튜브가 비호인게 본인도 학교 때 왕따라던가, 그런 또래의 그릇된 언행으로 상처받은 사실이 있으면서, 방송에서 타인에게 만만해보이면 본인도 상처주는 행동하기 때문. 약한 자에게 강하게, 강한 자에게 알아서 기는 전형적인 간신배 스타일로 비쳐질 수 있음.
기자가 공평하고 공정, 객관적 감정을 가지고 기사를 쓰거나 논평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논점이 곽튜브를 옹호하는건데 이걸 왜 기사형식으로 쓰는건지.
이나은에게 잘 보일려고 실언했지. 이렇게 기사 양산되며 일이 커질줄 모르고, 순간적으로 같이 지내다보니 이성적 감정이 올라와 잘보일려고 그냥 아무말 대잔치 한 거 같네.
어린이집 아이들도 친구 때리면 안된다는거 인지하고, 그런 행동 안합니다. 칑소년 시절의 폭력은 어린 마음의 치기어린 행동이 아닌 벌 받아야 할 죄입니다. 인과 응보. 대중 앞에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나혼산 나올 때만 해도 자유분방하고 소소해 보이는 매력이 있었는데, 요즘은 본인을 너무 그런 이미지를 방종하는 것 같네요. 컨셉으로 찍었겠지만, 너무 야해 보이고 쫌 나가요 언니같은 이미지로 비쳐짐. 안타깝네요.
어제 보면서 깊이있는 통찰이 아닌 겉핥기식으로 어설프게 부자되는 법, 상류층의 사고법 등의 동영상 몇 개보고 본인도 부인도 피곤하게 사는 것 같아 안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