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mint14
작성한글 76 · 작성댓글 5
소통지수
5,874P
게시글지수
3,800
P
댓글지수
60
P
업지수
1,914
P
mint1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6 개
오늘의 이슈
24.10.10 13:44
생긴 건 진따같아 오히려 따돌림 당했을 것 같은데 반대네. 지금이라도 벌받자. 대중 앞에 나오지마. 이 남의 인생에 트라우마 남긴 학폭 가해자야. 너도 파멸의 길을 가야 공평하지.
1
0
오늘의 이슈
24.10.10 12:48
기자가 한선화 안티거나 송지은 팬인가. 본인은 직장, 그것도 전 직장 동료 경조사를 다 챙기냐. 논란은 기자가 양산하네요.
0
오늘의 이슈
24.10.08 23:03
곽튜브는 너무 강약약강. 네임벨류가 높으면 알아서 기고, 아니다 싶음 막 대함. 본인도 학창시절 어려움 때문에 자퇴까지 했다며 상대방 입장은 이해 못하나? 전형적인 찌질한 인간의 전형.
13
0
오늘의 이슈
24.10.08 17:32
맘껏 부러워하라고 자랑으로 내놓고는.. 부럽다.
3
0
오늘의 이슈
24.10.08 16:31
주관적으로 나열하고 자의식대로 편집한 생각을 늘어 놓는 자를 기자라 할 수 있나.
2
0
오늘의 이슈
24.10.08 15:45
이 분의 매력포인트가 어떤 거길래, 방송 출연이 끊이지 않죠? 발견을 못해서. 대중에게 소구되는 점이 궁금하네요.
3
0
오늘의 이슈
24.10.06 14:00
가해자 변호사 언행이 더 분노케하더군요. 아무리 돈이 중요해도 그런 짐승만도 못한 애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며, 변호사 직을 수행해야 하냐.
2
0
오늘의 이슈
24.10.05 12:35
연예인,셀럽 걱정은 하는게 아니고, 미디어가 특히나 리얼리티 쇼가 100% 현실을 반영한다고 생각하는 일반인은 거의 없다.
2
0
오늘의 이슈
24.10.02 14:09
의무는 지고 싶지 않고 권리는 찾고 누리고 싶고. 이런 애들 극혐. 이기주의를 넘어 소시오패스 부류.
8
0
오늘의 이슈
24.09.28 08:58
도영님은 언행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세상 무해해 보이심.
1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