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utDav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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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03 09:23
전청조 란마설... 내가 살다살다 란마를 실물로 보게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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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오늘의 이슈23.10.28 02:25
인순이씨는 그간 탈세논란으로 안나왔으면...
202 - 오늘의 이슈23.10.27 17:32
ㅋㅋㅋ 이미 개콘 유행어 넘어버림? i am 품절 ㅋㅋㅋㅋ 전청조 개그맨 했어야
1372 - 오늘의 이슈23.10.26 14:09
정호철 인맥 아닌가요?
1 - 오늘의 이슈23.10.23 11:39
이광수도 연기 위해 하차라더니 런닝맨빼고 예능 다나옴
51 - 오늘의 이슈23.09.09 23:51
근데 진짜 중학교때 괴롭혔던애들은 진짜 기억을 못하더라.. 20대 중반에 다시만난 동창 친구들중에 있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이야기도 잘하길래 술마시다가 "너가 나 꼬봉처럼 대해서 다들 x꼬라고 불렀었어"라고 하니까 진짜? 자기가 그랬었냐고 우리가 친했던 기억밖에 없다고 그러더라.. 시간도 많이 지나고 그 당시에 사과해서 잘 넘어갔지만 사실 아직까지도 생각은 계속남. 포경 안했냐며 바지 밖에서 성기를 꼬집었던기억, 용돈도 안받던 내가 만원을 만들어서 줬었던일.. 학폭에 대한 천벌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애기가 많이 아팠던거 보면 안쓰러우면서도 뭔가 보상받는 느낌이었어
20 - 오늘의 이슈23.06.20 16:50
나시? 이제 표준어인가요? 민소매라고 해야 된다고 배운거 같은데.. 기자가 썼으니까 맞는말이겠죠?
20 - 오늘의 이슈23.06.15 14:49
결혼은... 하지마... 도망쳐...
30 - 오늘의 이슈23.04.01 08:17
만우절 이벤트? ㅋㅋㅋ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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